오늘의유머

아 그리고 사실 중간에 드라마 이야기를 퍼뜨린 밀레시안이 나타나서 사건종식을 알려주며 타르라크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그걸들은 말로가 짐작으로나마 나의'뮤즈'가 저주가 풀렸을거라고 하는 부분을 넣으려다가...
이미 글에서 점점 약해짐을 느꼈다는 대목도 들어갔고, 몇개월간의 잠적과, 드라마 시즌1의 끝을 거의다들 아시리라싶어 오지랖이 되기도하고 글의 흐름을 깨는거같아 뺐습니다!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3530 2016-11-09 17:12:31 1

[약간글스압+닉언급+남밀레/말로커플주의] '비호감'님! 나눔글 왔습니다! [새창]

2016/11/09 06:09:33

(부끄러워서 숨은 오징어입니다)
연극에 나오는 배우처럼 대사를 하는 엔피씨인 말로의 모습을보다가 휴식스킬에대해 질문을해보니 아...이분도 지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서 말로를 조금이나마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으로 써봤어요!!
말로쨘...귀엽지.....나도 젛아ㅎ...아 이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뼈대잡으면서 즐거웠는데 거기에 너무 힘을줘서 그런지 전체적인 글은 힘이 없어보이지않을까 걱정했어요, 근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529 2016-11-09 16:39:56 0

[푸념글] 그냥 종종 서버를 옮기고싶습니다 [새창]

2016/11/08 22:57:33

댓글들 감사합니다...결론적으로 다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게임이니 어딜가던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지겠죠.
부캐로 타썹에 정착하는것은 예전부터 고민이었지만, 다음에 타썹에 캐릭을 만들바엔 깨끗히 서버이전을 하고 모르는곳에서 솔로플레잉을 하고싶은 욕구가 더 커서 만들어야겠다는 느낌이 없어서 그동안 해보질 않았어요.
길드건이랑 여러 지인들과의 일들도...역시 한동안 좀 떨어져 있어보고 생각하는것도 좋겠어요, 사람간의 일들이라 그런지 복잡시럽네요ㅎㅎ
댓글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3528 2016-11-09 16:21:20 0

[약간글스압+닉언급+남밀레/말로커플주의] '비호감'님! 나눔글 왔습니다! [새창]

2016/11/09 06:09:33

!?!?!?!?!?! 밥 먹으려다가 그냥 쓰러져 잠들어서 지금 깼는데 댓글이있어서 신청자분 오신줄 알았어요!!ㅋㅋㅋ
으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으로 보니 꽤나 스압인 글인데 지루하진 않으셨나 걱정이네요!!
댓글 감사해요!!><
웨...웰치스는 흡...허(먹고 다시 기절한 오징어의 댓글입니다)

3527 2016-11-09 06:13:52 1

[푸념글] 그냥 종종 서버를 옮기고싶습니다 [새창]

2016/11/08 22:57:33

사실은 그것에 지친거 같아요. 아예 새로운곳에가서 혼자 열심히 지내보고 싶은 이유또한 아마 아는 사람이 늘어남에의한 지침상태같네요...
마태기 극복하는것처럼 좀 여러방법좀 생각해봐야겠어요, 응원 감사해요!

3526 2016-11-09 04:37:59 0

마감을 끝내고... 정처없이 누르다 보니 어느새 애게... 그렇다면... [새창]

2016/11/08 20:21:35

(심쿵사한 오징어의 댓글입니다)
매너는!!!! 사람을!!! 만든다악!!!!!!!!!ㅠㅠㅠㅠㅠ 킹스맨2편 빨리 개봉해쓰면 좋겠다아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3525 2016-11-09 04:24:17 0

마감을 끝내고... 정처없이 누르다 보니 어느새 애게... 그렇다면... [새창]

2016/11/08 20:21:35

안되면 취향대로 편하게 그려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