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 사연 빙자 분양 유도글 [새창]

근데 작성자님 글이 너무 찰지당.. 구ㅣ여워

663 2017-03-07 23:37:48 1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터키쉬앙고라에요ㅎㅎ 털길이는 중모..?인것같아요 단모보다는 쫌더 길어요!

662 2017-03-07 22:52:46 0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헠 이쁜말씀 감사합니다!!

661 2017-03-07 21:00:16 6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
무슨 꿈을 꾸길래 웃으면서 잘까..

660 2017-03-07 20:59:14 13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열장이 벌써 끝나다니.. 폰 용량이 부족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찍었네요. 저희집에서 7년째있는 어르신도 한분 계십니당

659 2017-03-07 20:56:05 12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꾸이꾸이를 먹는데 비릿한 냄새가 나서그런지 자다가 일어나서 저러고 보고있어요ㅋㅋㅋㅋ 몰래봐도 다 보인다ㅎㅎ후ㅠㅠ

658 2017-03-07 20:52:58 1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감사합니다ㅎㅡㅎ♡♡

657 2017-03-07 20:52:26 13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눈이랑 얼굴이 똥글똥글해서 순딩해보이는데 진짜 순딩이에요ㅎㅎㅎ 의사쌤이 이런 고양이 처음봤다고 너무 착하다고하셨어요

656 2017-03-07 20:50:26 8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여기서부턴 5개월 사진이에요!
옆태는 아직 애긔애긔한데 사춘기가 왔는지 어릴때는 밥먹으면서도 꾹꾹이 놀면서도 꾹꾹이 앉아있다가도 꾹꾹이+골골송 이였는데 지금은 기분죻을때만 해줘요ㅜㅜㅜㅜㅜㅠㅠ 꾹꾹이가 받고싶어..

655 2017-03-07 20:48:01 16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예방접종 맞으러 병원가는 날에 햇볕에 비친 눈이 너무 예뻐서 핵똥구린 용량도 다 찬 8기가짜리 똥폰으로 열심히 찍었어요ㅠㅜ 폰은 그냥 싼게 최고다하고 약정끝나면 보급형 중에 제일 싼거로 바꿨는데 주인님 사진때문에 폰을 바꾸고 싶어졈ㅅ어요

654 2017-03-07 20:45:30 9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책상 구석에 있던 꼬질한 백호인형을 떨궈서 몇번 가지고놀더니 애착인형이 된 것 같아요ㅋㅋㅋㅋ 끌어안고 발차기도 하는데 너무 기여워요

653 2017-03-07 20:43:15 15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게임하다가 조용하길래 내려다봤더니 냥모나이트가!

652 2017-03-07 20:40:40 13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처음왔을때 감기기운이있어서 코주변에 콧물과 이물질이 섞인게 붙어있었어요ㅜㅜ 그래두 이쁘다..

651 2017-03-07 20:38:37 9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어서 문을열라고 하시는 도련님의 모습..

650 2017-03-07 20:36:48 11

집사의 주인님 자랑글 [새창]

안방에 딸린 화장실이 유리문인데 화장실만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애옹애옹 울어서 변ㅂ..가 왔습니다ㅜㅜ 저렇게 이뿌게하고 울면 오래 있을수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