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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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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잇음 핸드폰 밧데리 2개 파는데 지쪽에잇는 전철역으로 와주면 안되냐그래서 가는데 귀찮지만 알앗다그럼 근데 갑자기 거래터지면 그쪽 역에 중고서점이잇는데 거기서 책이나 팔까 하고 중고로 팔 책을 챙김..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거래는 터졋다고한다.. 시간 늦을까봐 늦는다고 연락햇는데 지도 늦는다면서 가는중에 연락두절ㅎ.ㅎ
책팔아서 2만원인가 받고 며칠후에 울집에서 10분거리인 7호선에서 직거래를 햇지.. 여러분 직거래하실땐 예약금 미리 받고나가요 안나오면 거기서 교통비랑 시간낭비한돈 뺀다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