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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악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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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2022-07-02 20:32:31 1
서을 전철이 이렇게 컸던가... [새창]
2022/07/02 18:02:58
부산전찰 폭이 서울보다 작습니다. 1열종대로 한줄 더 세울만큼요
984 2022-06-25 20:40:43 1
20전 무패 여자 복싱 챔피언에게 도전하는 선수. [새창]
2022/06/25 20:30:27
아 내가 맞은게 아닌데 이명이 들린당..
983 2022-06-24 23:51:11 0
[질문/본삭금]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ip, SK도 고정인가요? [새창]
2022/06/24 23:27:01
주변에 lg인터넷 쓰는 사람이 없으면 같은 아이피로 할당될 확률이 큽니다.
982 2022-06-24 01:12:39 0
[새창]
어느정도 부와 명예를 가졌는데도 30대라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981 2022-06-21 18:55:27 0
패스트푸드에서 햄버거 먹을때 [새창]
2022/06/21 16:14:55
아이스크림 사서 찍어 먹습니다
980 2022-06-20 16:26:58 1
발표 10분 전.. [새창]
2022/06/20 16:23:51
6분전 ㅋㅋㅋ
979 2022-06-19 10:33:02 0
드론택시 만든다더니 대체 언제쯤 나오는걸까요 [새창]
2022/06/19 10:04:04
범죄자들 우주추방이 먼저 되야해서...
978 2022-06-19 10:30:10 0
20년 전에는 부산가면 참 재미있었는데 [새창]
2022/06/18 16:09:48
당연하죠. 20년전엔 월드컵 시즌이었는데요.
2002년 06월 18일엔 이탈리아 전이었습니다.
977 2022-06-19 09:37:04 2
근대 민주당은 북한을 왜 못버릴까요? [새창]
2022/06/19 07:59:30
북한도 머리가 있고 눈과 귀가 있는 애들입니다.
대외적으로 동포니 한민족이니 하면서 안으로는 주적 주적 거리면 쟤들이 그걸 믿을까요?
976 2022-06-14 15:38:10 0
딸이 선물한 빨래 개는 기계 [새창]
2022/06/14 14:37:00
나중엔 유료로 바뀜
975 2022-06-14 11:55:00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마지막, 신입, 회사 [새창]
2022/06/12 22:29:00
마지막
어제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다.
인사과에서 미리 생성한 회사 로그인 ID와 명함을 전해주고 사내사이트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외근 나갔다 돌아오신 부장님께 인사후 퇴근한 신입.
사내 게시판에 신입이 쓰고 간 글이 있다.


글짓기 연습 같이해요.
○○ ○○ ○○
단어 3개가 올라와 있다.
이게 뭐지???
974 2022-06-13 16:05:00 0
[새창]
연예병사는 없어졌습니다
973 2022-06-12 20:11:50 16
희망고문하는 나쁜 여사친 [새창]
2022/06/12 20:08:58
이런 ㅅㅂ
972 2022-06-12 18:29:2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시, 꽃, 돈 [새창]
2022/06/11 22:24:59
오늘은 그녀와의 데이트날.
미리 약속 장소에 준비해둔 꽃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어느덧 6시. 그녀와의 약속시간이 다되어 갈때쯤 옆 커플의 대화가 심상치 않다.
알고보니 그날은 결혼기념일로 남자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나온듯 했다.
남자 하나 살리는 셈치고 심부름센터에서 나온것처럼 꽃을 남자에게 넘기고 심부름비용을 요구했다.
남자는 약간 안도한 표정으로 나에게 10만원을 주었고 그 돈으로 그녀와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다.
971 2022-06-12 13:40:06 1
약후방) 맞아도 버틸수 있다 vs 없다 [새창]
2022/06/12 13:32:04
글러브가 4개 인가요? 2개는 맞을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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