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마다 민주당 30 국힘 30~35의 고정층에 35~40의 부동층에 의해 표가 나뉩니다. 근데 꼭 민주당의 30에서 자긴 이런게 맘에 안든다면서 간보는 세력이 있어요. 국힘엔 저 수치에서 절대 안벗어납니다. 안그래도 동점이거나 밀리는데 자긴 부동층이네 하면서 간보는세력때문에 될것도 안됩니다. 아참. 이번에 민주당에서 탈퇴한 사람들도 비슷하네요???
가까이 가지 못함을 아쉬워하지 맙시다. 그동안 이재명대표님 활동때 너무 밀착된 인파로 인해 조금 조마조마해 보였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범인도 이를 노려서 따라다녔던 겁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총기에 대해 엄격하니까 칼이었던거지 다른나라 였으면 더욱 아찔합니다. 한동훈도 어제 경호 인력이 2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지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