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친구놈이 자기 여친을 소개안시켜주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전 제 흑역사가 여친한테 알려질까봐
혹은 여친이 부담스러할까봐 친구들하고 거리좀 둬요.
그리고 여친생기면 친구들하고 자연스레 좀 멀어져서
새삼 여친소개해준다고 연락하기도 뭐해서 여태 여친있을때 친구들한테 소개해준적이 없네요

771 2014-08-18 15:51:33 0

[새창]

꾸준히 연락하는게 좋아요
날씨얘기나
뉴스이슈도 좋고
여러개 던져봐서 뭐하나 걸리면 그걸로 파고들어요
정 모르겠다싶으면
주선자한테 취향이나 좋아하는 거리? 요새보는 드라마나 좋아하는 연예인 등 관심소재 알아내시는게 좋아요
공감대화가 중요!!

770 2014-08-18 15:49:51 2

[익명]남자분들 친한 친구들하고 이런얘기하시나요? [새창]

진짜 어쩌다 한번 짓궂은 장난으로 말한거면
이해해줄수도 있어요.
그게아니라 평상시에 저러는거면
이해불가입니다.
근데 말하는거 보면 자주하고 평상시에 저러는것같네요.
사람 소중하게 대할줄 모르는것같은데
생각좀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769 2014-08-18 15:43:52 0

이거..사기당한건가요?? [새창]

금은방에 팔면 시세보다 쌀거예요..
윗분말대로 몇만원 기대하고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768 2014-08-18 15:41:59 0

[익명]답답해서 ..욕좀 심하게 할께요 용서해주세요.. [새창]

모든 일이 잘 안풀리고
뭘 해도 안되는 그런때가 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 풀어갈 수 있을거예요
안좋은 일들을 겪어봤기에
일상의 평온함과 행복의 소중함을
더 갈구하고, 더 잘 알 수 있을거예요
조만간 올 그 순간들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767 2014-08-18 15:14:55 0

이거..사기당한건가요?? [새창]

감정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근데 18k면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14k면 좀 안맞는가격같네요

766 2014-08-18 15:13:23 1

[새창]

중년이상 장년층중에 못배워먹어서 그냥 대놓고 쳐다보는사람 많아요
그렇다고 하나하나 대응하기엔 피곤할테고
가끔 미친놈나와서 시비붙기도하고...
그래도 강하게 나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남이 자기몸 막 훑고 보는데 소름끼치는거 못하게 막아야죠

765 2014-08-18 15:09:58 0

[익명]재무상담사? 그게 뭐에요? [새창]

자산관리사는
증권이나 각종 파생상품에 고객자산 유치시켜서
굴리고 불리는게 일이예요..
솔직히 보험하고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저것도 영업으로 보셔도 됩니다

764 2014-08-18 15:06:50 0

[새창]

셔츠색이 쥐색 계열이라 조금 더워보이긴 하네요 ㅋㅋ
색감 자체는 가을에서 초겨울톤!

763 2014-08-18 15:05:12 0

의상에 포인트 주려면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벨트구두 정해져있다 치고
시계가 젤 무난한 포인트일것같아요
소매 롤업 안하면 커프스링크도 좋구요

758 2014-08-18 13:23:56 0

[익명]pC방 알바해본신분만 댓글달아주세요 [새창]

시스템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