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는 해주셔도 돠고 안해주셔도 됩니다. 뺑소니는 11대 중과실에 들어가기 때문에 합의해주시더라도 벌금형에 들어갈것이고 합의안해주면 형사처벌로 강력하게 들어간다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합의와 합의금액은 급하게 하시는 것보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일단 치료에집중하셔요. 교통사고라는게 꽤 길게까지 휴유증이나타나는 상황이 다반사라 완벽하게 치료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합의금은 입원치료비+입원으로인해 일을못하실경우 일신손해비+핸드폰이나 자전거의 기물파손보상비+위자료 정도 생각해보시고 요구하시면 됩니다.
무슨말씀을 하신지는 알겠는데 제가 제경험을 말씀드린건 소방서에서 뻥튀기를 했다 이게 아니고 기자가 기사를 부풀려썼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입니다. 실제로 그당시 학교 퇴교시간이여서 학교 정문쪽운동장에 있었고 들어오는차량 한대 두대 세어봤던적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저기사의 사실관계를 모른채 저런식으로 댓글을 작성한게 잘못이지만 님도 저의 말을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곤란하다고 하신다면 저또한 곤란하네요
제가 눈은 좀 좋아요:) 제가 쓴글에서 관리소홀은 현기의 태도를 비꼬아서 "어차피.."이런 뉘앙스로 쓴글이지, 저 차주분의 관리소홀이다 이런뜻이아니에요. 그리고 소방차 10대는 소방서 의 대처가 오바다 이런 말이 아니고 제경험에 의해서 2~3대 와놓고 10대로 기자기 뻥튀기 시킨걸수도 있다 이런식의 의도로 적은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