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나눔 하려다 실패요 ㅠㅠ [새창]

나눔 신청해봅니다 ~~^^
나눔추!!!

1264 2018-04-22 19: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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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되었다고하네요 ㅜㅜ

1263 2017-09-13 09:37:12 0

간만에 글.. 14일 쿠폰 가져가세요 [새창]

이건 제가 사용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262 2017-09-09 19:44:17 0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요.. [새창]

감사합니다!!!!!!!

1260 2017-06-29 16:14: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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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 역시 견주입니다.
그리고 제가 키우는 강아지를 가족이라 생각하고
저의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라고 생각하구요.
작성자님 역시 강아지를 키우게 되신다면
저와같이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시게 되실거구요.
그런 존재를 흉기라 칭하시니 저도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처음에 저역시 귀엽고 이뻐서 강아지를 키우게 됬지만 지금은 귀엽고 이뻐서 라기보다는 많은 이유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과격한 비유때문에 저도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겼네요.
작성자님도 나중에 인생의 동반자같은 반려견을 만나 트라우마에 극복하셨으면..
또 흉기라 생각되시는 마음도 벗어나시길 바래봅니다.

1259 2017-06-29 16:01:32 14

목줄 안달고 산책시키는 견주에게 고함 [새창]

저도 반려견주 이지만,
그런분들은 견주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1258 2017-06-29 16:00:05 0

베오베간 개를 발로찬 글을 보며 떠올린 내 어릴적 소형견에 대한 트라우마 [새창]

솔직히 저는 마당에 목줄로 묶어놓고 밥도 먹다 남은 밥이나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키우는 분들보면..
반려견주 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ㅜ
반려견으로써 견주가 되고싶다면
어느정도이상의 교육과 보살핌,그에대한 책임감은
꼭!!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1257 2017-06-29 15:54: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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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에 대해서 말하고싶은게 아니라,
강아지를 흉기로 보시는 분이 강아지를 키우고싶은 마음이 있던거 같으셔서 의아해서 그렇습니다.

1256 2017-06-29 15:47:3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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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흉기라고 생각하시는 분인데 지난글보니 강아지 키우고싶어하시는 글이있어서 의아해서 그렇습니다.

1255 2017-06-29 15:44:5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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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예전에 개에게 물려서 얼마나 큰 트라우마가 남으셨나 제가 혹시 그 트라우마를 모른채로 댓글남기는 실례를 범하지 않고 있나 해서 지난글에 그 트라우마에 대해서 작성한적이 있지않을까 하고 살펴봤는데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신가봐요?
흉기 가지고 싶으신가봐요?

1254 2017-06-29 15:36:26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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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가 통제를 벗어난 순간 사람을 공격하곻그러진 않자나요
물론 통제를 벗어난 개가 돌발상황을 야기시킬 확률은 높은거지만,
그렇게 치면 스스로 통제를 못하는 인간이 더 위험한거죠.
감정적으로 자극적인 비유를 하셨기에 저도 자극적인 비유를 해봤을 뿐이에요.
당신이 "개"라고 칭한 그 동물이 누군가에는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남의 가족보고 흉기라니요.

1253 2017-06-29 15:29:0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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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생체미사일쯤 되겠네요.

1252 2017-06-03 18:28: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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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하면 용감한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내용들로만
채워놨네ㅋㅋㅋㅋㅋㅋ
왜 불법인지 왜 하면안되는지를 설명해주고 싶어도
이정도면 알려줘도 알아듣지를 못할거같아서
그냥 그 무식이 만들어준 용기에 박수를 치고 갑니다ㅋㅋㅋ

1251 2017-04-17 16:38:56 0

미국 이스타 비자 받아본사람만!!! [새창]

이스타 규정에 언제부터 언제까지 라고 자세히
기록되어있지않으면 문제있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