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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율무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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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2022-04-29 01:29:10 2
병맛 삼국지 - 75화 [새창]
2022/04/25 16:47:37
1//
상대와 대화하는 경우 그렇게 씁니다.
아임 커밍을 "간다"로 쓰려면
내가 "너한테" 갈게 이런 의미일 때만 쓸 수 있죠

근데 아임 커밍을 발음 잘못하면 앗흥 가버렷-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3290 2022-04-28 06:31:49 1
흐미~~ 비빔국수가 잔치국수보다 두배 비싸다..... [새창]
2022/04/27 19:22:56
동전으로 받으면 무거워서
3289 2022-04-28 06:29:00 2
혼란스러운 우크라이나 현대사 [새창]
2022/04/27 17:43:58
우크라이나 얘기를 할 거면 이정도는 이해하고 가야함 사실 이것도 부족하긴 한데...
1. NATO 가입 전쟁촉발론? 조금만 파봐도 개소리임. 전쟁은 이미 러시아가 2014년에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쩝쩝하며 시작했음. 하도 일방적으로 개털려서 전쟁이 있었는지도 잘 모를 뿐. 사람들이 1차 2차 세계대전은 알아도 보불전쟁은 잘 모르는 그런 느낌? 게다가 양국이 휴전을 했다곤 하지만 이게 남북 60년대 휴전선 느낌으로 판문점 도끼만행 급 소규모 전투와 도발이 2022년까지 계속되고 사상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함.

본문에도 나오듯 푸틴도 우크라이나를 "현재 침공받고 있는 상태"로 해석하고 있고 "나토 가입시 방어를 위해 나토회원국 전원이 즉각 대응하는 국가"로 인식하고 있음. 즉 전면전만 아니었지 애진작에 양국은 전쟁중이란 얘기 ㅇㅇ 러시아가 나토 가입하지 말라는건 우크라이나를 찜쪄먹기 위해서지 나토가입을 안하면 우크라이나를 가만히 놔두겠단 얘기가 아님

2. 나토가입 시도는 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바로 러시아와 나토국가 전체가 전쟁에 돌입해야한다는 논쟁이 생겨버리니 나토로썬 우크라이나를 받아 줄 수 없음. 나토가입 불가능은 젤렌스키 대통령 본인도 인정한 사실임.
그럼 왜 가입하려고 했냐?
나토 가입과 나토회원국 참전은 불가능하지만 러시아 크림반도까지 진공하는데 필요한 무기지원 전부 다 받잖어. 높여 부른거지.
나토외교를 안했으면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비슷하게 푸틴의 몽상에 희생된 체첸, 그루지야와 크림반도의 운명과 같았을거임. 어차피 구소련국가들끼리의 교통정리고, 적당한 선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어느정도 떼먹거나 우크라이나에 괴뢰정부 세우는 선에서 정리하면 미영프독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적극적으로 서방국가와 동맹, 구소련국가 탈피 후 EU가입, 나토가입을 천명하는 상황에선? 푸틴이 침공 시작하기 전부터 미국 대통령이 언플하면서 견제. 맵핵급 감시자산 배치. 러시아 붕괴를 목표로 하는 수준의 경제제재 시도. 독일의 재무장과 노드스트림 취소 등 주요 유럽국가의 반러화. 체첸은 내전이라고 부르며 아무것도 안 하던 과거와는 정 반대의 결과고 이건 어찌봐도 온전히 우크라이나의 외교가 이끌어낸 성과임.

결론은 이걸 무능한 코미디언 대통령의 참사라고 부르는 기레기는 에휴 시발. 코미디언이 니네보다 백배 똑똑하다 븅신들아. 장동민 뇌에 주름접힌거 봐라 와 섹시해
3288 2022-04-28 05:58:50 1
병맛 삼국지 - 75화 [새창]
2022/04/25 16:47:37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집에 있으니 집에 와라 - 컴백홈
내가 집에 가야 이불콕을 할 수 있으니 집에 가야한다 - 고백홈
난 내 집에서 행복할테니 넌 네 집에 가라 - 양키고홈
3287 2022-04-26 03:08:16 0
이집트 여행하다 충격받은 유튜버 [새창]
2022/04/24 09:01:57
살기 좋은 나라는 맞음
다만 다른 살기 좋은 나라랑 비교해서 돈벌기 매우 ㅈ같은 나라임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임
3286 2022-04-22 01:22:29 0
아디다스 무리수 광고.jpg [새창]
2022/04/21 14:27:40
유명인 광고인데 유명인들이 웬만해선 더 이상 유명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 ㅋㅋㅋ
알고리즘에 지배받는 세상인지라 저 사람을 본 적이 있으면 이해 되고 본 적 없으면 뭔 개소리죠?가 되버림
일반인의 지식이 보편화된 상식보다 유튭/구글 알고리즘에 지배되고, 이딴식으로 편집해서 올라와서 원본을 파괴한 자료가 돌아다니니

결론적으로 스포츠 광고를 소비하는 대상으로는 해 볼 만한 광고가 저짝 관심 없는 사람들한텐 ????? 이게 뭔 내용이여 ????? 씨알도 안먹힘
3285 2022-04-22 00:23:45 1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코스프레 [새창]
2022/04/21 11:46:46
마미루당해버렷
3284 2022-04-21 17:46:42 0
검수완박의 핵심 을 찌르는 댓글 [새창]
2022/04/21 13:12:30
의레기 기레기 검레기... 직업별 분리수거 재활용처리장 필요한 나라 탑1
3283 2022-04-16 11:17:40 11
한떄 한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CCTV [새창]
2022/04/15 19:10:04
개별 사건으로 보고 다른 판례들과 비교해보면 큰 문제없는 판결이지만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저게 1년이고 정경심 표창장 위조로 검찰이 조작해 만들어낸 사건이 4년이란 거죠.
대중이 생각하는 적정 형량이랑 실제 형량이랑 괴리가 굉장히 큰게 사실이고 이건 판사들이 만들어내고 자초한게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정한 판결을 하라고 독립권을 줬더니 조까치 판결하는 개썅놈 짓을 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공정한 형량의 기준 자체를 왜곡시켜놔서 공정한 형량이 공정한 형량처럼 느껴지질 않죠
3282 2022-04-16 01:24:39 1
역사상 가장 많이 손에 피를 묻힌 지도자 순위.gif.jpg. [새창]
2022/04/15 20:19:26
ㄹㅇ 이런식으로 할거면 이 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사람 단위가 수백에서 수천명 될 것 같은데..
웬만한 내전 다 들어가고, 징기스칸도 들어갔으니 정벌전쟁 다 들어가고 교황도 몇 명 들어가야되고 마녀사냥 주도자 들어가야되고 ㄷㄱ
3281 2022-04-08 05:53:13 0
[새창]
운영진이 손을 놔서... 망했음
3280 2022-04-07 13:28:52 4
젤렌스키 대통령의 UN 연설 중 명언 [새창]
2022/04/06 19:01:13
레알 ㅋㅋㅋㅋㅋㅋ 우크라-러시아 외교 역사를 최근 2년으로 압축해놓고 뭘 안다는 듯 지껄이는 방구석 좃문가들 존나 역겹다
3279 2022-04-05 22:14:32 1
학생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여 벌금형만 줌 [새창]
2022/04/05 16:35:10
법 위에 선 판사.
윤창호법 유효할때도 각종 핑계로 무시하더니 이젠 아예 미국 보내고 개 씐났음
3278 2022-04-05 12:53:21 0
우크라이나에서 좀비 영화 상영이 금지된 이유 [새창]
2022/04/03 23:00:59
아일랜드 대기근의 원인이 감자만이 아니라는 건 맞는 말이긴 한데 아일랜드 대기근을 감자 빼고는 얘기할 수 없죠
토지거래금지, 토지상속금지로 감자 빼곤 다 가져가놓고 감자가 작살나니까 도와주긴 커녕
아일랜드인들은 게을러서 경작이 쉬운 감자만 심고 작물 다변화를 시도하지 않다가 죽었으니 열등민족은 죽어도 싸다 이지랄 해대던 미친 또라이들이 영국놈들임. 흑인이 더 멍청한가 아일랜드인이 더 멍청한가 이런걸 칼럼으로 써대던 언론은 덤. 싸질러놓은 똥들이 워낙 정신나간 똥밖에 없어서 히틀러만 아니었으면 영국음식 대신 욕을 오지게 맛있게 쳐먹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긴 함
3277 2022-04-05 09:44:57 1
우크라이나에서 좀비 영화 상영이 금지된 이유 [새창]
2022/04/03 23:00:59
미국의 패권주의가 맘에 안 들 수 있지. 미국이라고 공정하고 자애롭고 선하기만 한 건 아니다.
근데 미-러-중 패권국들이 간섭하지 않는 세계는 솔직히 존재할 수가 없고, 서로 상호확증파괴의 위협 아래 상호간 큰 문제는 되도록 안 일으키면서 적당히 타협해가는 지금의 세계질서 아래서
미-러-중 하나를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한다면 당연히 미국이 최선이다. 그 이유는 소련-중국을 택했던 북한의 말로를 보면 됨. 그리고 미국이 휘두르는 패권은 그나마 대화로 풀려고 하면 대화를 받아주긴 하고 상호존중이 어느정도 있거든. 그게 중공과 푸틴이 만든 파시스트 국가들보다 미국이 좀 더 나은 이유다.
쨌든 단체로 쿨찐병걸려서 젤렌스키가 처신 잘했으면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는 헛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는 모양인데 개소리다
러시아의 침략위협은 어제오늘 시작한게 아니라 2014년 크림반도 합병 이후로 쭉 푸틴은 돈바스를 노려보고 있었고 거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두 가지 - 돈바스 할양하고 러시아 밑에 기어들어가서 벨라루스처럼 되거나, 지금처럼 전쟁을 감수하고 저항하거나.
결국 젤렌스키 책임론 들먹이는 새끼들의 결론은, 젤렌스키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 러시아의 가랑이 밑에 기어들어가 푸틴의 똥꼬를 다이슨 청소기보다 쎄게 써킹하면서 빌붙었으면 막을 수 있는 전쟁을 막지 않았으므로 젤렌스키가 갯새끼라는거다.

이완용보다 못한 버러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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