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스마스때 싸구려 장난감 받은 썰 [새창]

사기친 새끼는 유병불사 했으면

10875 2023-12-25 16:28:12 1

[새창]

몇개는 사람마다 갈릴듯

10874 2023-12-25 16:25:39 4

두통약 사러 갔는데 약사 아저씨가 좋아하심 [새창]

두근 x 두근 = 36,000 그람

10873 2023-12-24 19:55:36 2

부러운 급식이들 [새창]

잠깐
그 색깔은 뭐야???

10872 2023-12-23 02:05:36 2

물가 인지 테스트.jpg [새창]

광장시장 5만원 생각했는데

10870 2023-12-21 00:33:41 52

어제 숏패딩 입은 승자 누구? [새창]

강남 학원가 근처 사는데 몽클, 버버리 같은 옷 입는 애들 어쩌다 한번 볼까 말까고 거의 다 자주 보는 브랜드 옷 많이 입음.
기자가 아니라 걍 구라쟁이 선동꾼

10869 2023-12-20 12:00:56 6

현장에 없어도 무슨일인지 짐작가는 사진 [새창]

슬리퍼 꺼내려고 셔틀콕 날렸네

10868 2023-12-20 11:59:37 4

155km 짜리 공을 안타치는 1인칭 시점 [새창]

가끔 생각하는건데 투수한테 그대로 날아가는 공은 투수한테 얼마나 무서울까 ㅜㅜ

10867 2023-12-20 01:49:31 3

오늘 부장 내 셔츠때문에 출근함 [새창]

웃기게 보다가 뭐노 일베 말투는 씨이이발 진짜 짜증나네

10866 2023-12-20 01:47:55 3

거 영업사원이 누구요??? [새창]

코리...

10865 2023-12-18 01:23:41 2

싱글벙글 에타 난독증 [새창]

그래서 저 글은 어디에 올라온 글인가요??

10864 2023-12-17 03:03:08 8

과연 누가 사기꾼일까??? [새창]

바보다 바보!!

10863 2023-12-16 21:45:21 8

헤어지기 직전의 신호 [새창]

돈 쓰는게 아까워질때

10862 2023-12-15 12:57:43 0

결혼하면 한번은 싸우는 주제 [새창]

이런 자료 보면 서서 하는게 나아 보여요
저는 서서 볼때마다 샤워기로 물 다 뿌리고 청소도 직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