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에게 치토스 셔틀 시킨 남자.jpg [새창]

20달러만큼 주세요

9105 2021-12-04 12:09:28 0

할아버지의 취미생활 [새창]

긍까 속력이 맞지 않아요??

9104 2021-12-04 10:38:20 9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노재팬을 떠나서 이게 2015년도 인데 이러고도 계속 사주는건 진짜 개호구임

9102 2021-12-03 09:28:16 7

요리 못하는 사람 특징 . JPG [새창]

예능에서 백종원이 일해라 절해라 옆에서 잔소리 해도 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가 장사 말아먹는데 혼자 따라한다고 하면 본문처럼 됨

9101 2021-12-03 09:08:26 7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의 목표는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것이다."? [새창]

지지율 30퍼 넘는거 망신감

9100 2021-12-03 00:54:55 2

귤 팔아서 엄마 선물 산다는 초등학생 [새창]

그 돈으로 귤 사서 자리 옮겨야죠

9099 2021-12-03 00:16:57 0

타락헬창 근황.JPG [새창]

다이어트 해서 30 키로 빼봤다고 하니까
지인들도 살뺀다고 물어봄. 다이어트는 식단관리가 맞다고 잔소리 오지게 하면서 이거저거 먹지마라 다 찍어주니까 3-4일 안먹더니 나중에 '어쩌다 하나는 되겠지' 라며 맨날 여러번 먹고 있음
그러고서 몇달 뒤에 살 쪘다고 한탄함

9098 2021-12-03 00:05:29 10

종부세 1억을 내게 생긴 정모씨 [새창]

팔어

9097 2021-12-02 15:34:33 17

물리기 전 vs 후 [새창]

미래의 결제수단이 될 가상'화폐'라고 하더니 돈 걸어놓고 도박질만 하는 꼴이 웃김

9096 2021-12-02 15:05:13 2

기타리스트의 수면 대장 내시경 후기 [새창]

병원에서 나혼자 흑역사 남기는 것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다 남기는데 거기 묻어가면 됩니다

수면 하세요

9095 2021-12-02 15:01:47 0

당근으로 뺑소니범 잡음 [새창]

수사권 독립 뭐시기 난리쳤던것 같은데

9094 2021-12-02 14:41:48 0

시속 300킬로 체감하기~ [새창]

오유인을 보고 지나쳐가는 여자들

9093 2021-12-02 00:01:01 2

육아휴직 신청하면 들을수 있는말 [새창]

교육기관 행사는 진짜 적당히 해야함
중학교 공익할때 뭔 잡스런 행사 시킨다고 개뺑이 다 쳐봤는데 한번은 새벽2시까지 하고 5시간 반 뒤에 출근했음
그리고 교장ㄴ은 수고했다 말한마디 안하고 시x

9092 2021-11-30 18:14:56 2

당근마켓 또다른 레전드 (2) [새창]

이상으로 피고인의 변론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