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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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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2014-07-03 14:37:47 40
이번 교황님의 검소함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4/06/29 17:16:30

교황 또 파격…요르단 왕비에게 머리 숙여 인사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9일 요르단의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함께 바티칸 교황청을 찾은 라니아 왕비에게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했다
133 2014-07-02 12:54:52 22
욱일기로 가득한 일본만와 원피스가 한국 전쟁기념관에서 전시회 및 상영회를 [새창]
2014/07/02 10:27:57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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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워도 죄를 믿워 하지말라고 하듯이

아무리 일본 문화를 좋아 해도 제국주의 마저 좋아 하지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립시다
132 2014-07-02 12:52:06 9
욱일기로 가득한 일본만와 원피스가 한국 전쟁기념관에서 전시회 및 상영회를 [새창]
2014/07/02 10:27:57
문화의 중요성

백범김구 어록(白凡金九語錄)
<檀紀4209年朝鮮第26代高宗13年丙子1876~1949檀紀4282年大韓民國初代大統領李承晩2年己丑>
“나는 우리 나라가 세계(世界)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 원(願)하지 가장 강(强)한 나라가 되기를 원(願)하지 않는다.
내가 남이 침략(侵略)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侵略)하는 것을 원(願치 않는다.
우리는 부(富)력(力)이 우리의 생활(生活)을 풍족(豊足)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强)력(力)이 남의 침략(侵略)을 막을 만하면 족(足)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文化)의 힘이다. 문화(文化)의 힘은 우리 자신(自身)을 행복(幸福)하게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幸福)을 주기 때문이다.“
131 2014-07-01 00:16:28 5
이쯤에서 다시보는 발리우드 움짤들 [새창]
2014/06/30 18:52:30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46114

발리우드 터미네이터 판
130 2014-07-01 00:11:42 28
[새창]
1.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국민들에게)

2. 리더는 묵직해야한다. (감독에게)

3. ㅋㅋㅋ 님아 (감독에게)

4. 건들면 다친다. (감독에게)

5. 오만한 모습 보이지 마라 (감독에게)

그뒤를 잇을 그의 어록이 기대 되지 않습니까???
129 2014-06-30 22:59:56 0
사람 졸도 하게 만드는 몰카 [새창]
2014/06/30 22:59:29
모바일 배려
http://www.youtube.com/watch?v=mn98U4PGweY
127 2014-06-30 22:32:19 0
예슬이의 구두 [새창]
2014/06/30 16:54:29
http://yribbon.org/we-move/ysue/
126 2014-06-30 21:09:43 18
부산 망했네요.. (시한폭탄안고 살아가는 한반도) [새창]
2014/06/30 19:53:26
제발 ㅜㅜ 고심끝에 부산을 없앤다고 하지말고

당장 고리부터 없애주소 ㅠㅠ
125 2014-06-30 20:47:45 9
짐은 막내가 들어야지ㅎㅎ [새창]
2014/06/30 17:50:24
캬~~ 역시 본문과 첫댓글만 선정하면 진실이 되는 그곳!!
124 2014-06-30 00:50:24 0
디지니 만화동산 라이벌.avi [새창]
2014/06/30 00:47:03
11 게시판 지키기 위해 옮겼습니다 ^_^
123 2014-06-29 12:23:34 1
어차피 묻힐게 뻔하니..오유의 문제점. [새창]
2014/06/29 12:01:33
자게에도 게시 했지만 여전히 고질적인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듯이 반대 테러로 여기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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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유안에 기독교 매도 문제도 심각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는 대체로 개신교를 들수 있겠고 ,대부분 개신교를 욕하시는분들이 무신자가 많습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기독교인의 행위와 교리의 비판하는 문제를 들고 이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교인과 교단을 거슬러 올라가서 성경과 그 믿는 주체까지 싸잡아 욕하는게 너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겁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성경 어차피 소설 아니냐??
예수를 두고 삼위 일체 황당한 설정의 캐릭터 아니냐?
심지어 하느님 실명까지 들먹이며 야훼 어쩌고 저쩌고
개신교와 전혀 상관없는 이단사이비 문제글에서도 뜸금없이 신천지도 개신교 아니냐?

대체로 오유에서 기독교 비판을 보면 객관적 보단 감정과 편견에 치우친 비난이 더 많습니다
내가 개신교를 안좋게 보니깐 까야해
내가 개신교에 안좋은 감정이 있으니깐 까야해
내가 신을 안믿으니깐 욕해도 무서울거 없어

하는 마인드에서 도를 넘은 글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천주교인으로써 신앙을 하면서 개신교와 마찰이 많습니다
천주교 마리아 믿는 종교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묵주기도도 이단이다 등등

저도 개신교에 대한 인식과 감정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도 제 종교를 사랑하고 아끼듯이 그들 종교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기도를 합니다

이처럼 기독교에 대한 비난을 하더라도 상식선에서 존중하는 선에서 비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 2014-06-29 00:54:30 4
@@@@타오 팬 아무도 없나요@@@@ [새창]
2014/06/29 0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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