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2014-10-18 02:31:34
4
어익후 오늘이네요
515
2014-10-16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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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론을 소개한다.
무신론자, 타종교인이라도 진리를 탐구하며 자기의 도덕적 양심에 요구하는 바를 실천하는 자를 익명의 그리스도인(Annoymous Christian)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보기에는 무신론자나 타종교인일 수 있어도, 주님께서 보시기엔 엄연한 주님의 자녀이므로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다돌하시기를 원하신다(티모데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2.4) 그들의 구원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보편적 구원의 뜻을 과소 평가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구원을 얻는 가장 정상적이고 올바른 방법일 수는 있어도, 비그리스도교도들에게 구원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 자들은 주님만이 아시는 길로써 구원으로 이를 수 있다.
무신론자, 타종교인이라도 진리를 탐구하며 자기의 도덕적 양심에 요구하는 바를 실천하는 자를 익명의 그리스도인(Annoymous Christian)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보기에는 무신론자나 타종교인일 수 있어도, 주님께서 보시기엔 엄연한 주님의 자녀이므로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깨달음에 다돌하시기를 원하신다(티모데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2.4) 그들의 구원 가능성을 비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온 인류를 구원하시는 주님의 보편적 구원의 뜻을 과소 평가하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구원을 얻는 가장 정상적이고 올바른 방법일 수는 있어도, 비그리스도교도들에게 구원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그런 자들은 주님만이 아시는 길로써 구원으로 이를 수 있다.
510
2014-10-15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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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3,8-10
형제 여러분, 8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9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형제 여러분, 8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것은 예외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입니다. 9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