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냥 답장도 하지말고 차단하세요...

809 2017-09-26 19:42:28 0

오늘 일끝나고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언) [새창]

잔인하지만 맞는 얘기...ㅠ

808 2017-09-25 20:32:11 0

그만해야 되나요? [새창]

그냥 끝냅니다..상대방도 그걸 원하니까 소극적이겠죠..

807 2017-09-23 10:46:06 31

찌질남과 연애를 끝낸 사연 [새창]

좋다...

806 2017-09-21 19:45:37 1

[새창]

아....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왜 그런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에게
감정소모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세상에 좋은 사람 많아요..

805 2017-09-19 17:26:52 6

[새창]

상처없는 이별은 없지요..
차라리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좋다고봐요
상처가 큰만큼 쉽게 잊을 수 있을테니..

804 2017-09-18 08:48:17 31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와...사이코패스....저런 인간을 어떻게 만났어요ㅠ

803 2017-09-17 21:25:26 0

[새창]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마시길

802 2017-09-16 22:48:07 100

[새창]

thelove...

801 2017-09-16 22:23:38 1

[새창]

평발 ㄷㄷ

800 2017-09-16 22:09:00 2

[새창]

소개팅좀 시켜달라고 하세요~ 주변 아는 사람이든 친척이든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799 2017-09-13 16:51:08 0

남자분들 언제 여자친구한테 사랑받는 느낌이 드시나요? [새창]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
잠들기전에 연락
약속 가기전에 연락
집에 들어와서 연락
연락만 잘해도 사랑스럽죠 ㅎㅎ

798 2017-09-12 07:12:08 0

[새창]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행은 진짜 사람 모습을 다 보여주는거같아요 ㅎㅎ

797 2017-09-12 07:10:47 6

[새창]

테스트 당한거였단 사실 아는 순간 빡칩니다...

796 2017-09-11 21:25:05 0

헬스장 처자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거 같아요!! [새창]

아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