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 글 참았다가 [새창]

어그로임 댓글 달아주지 마요

3026 2018-08-08 21:38:46 13

(탈퇴인사)오늘도 미쳐가는 오유를 위해 다구리 맞느라 피흘리는 분들 [새창]

탈퇴를 하던가 말던가 그런건 일기장에 써
아무도 신경 안쓴다

3025 2018-08-08 00:27:02 1

오유가 썩어가는게 이거 때문인가?? [새창]

근거 없는 개소리
설득력이 전혀 없다

3024 2018-08-08 00:20:48 4

갈때까지 간 이해찬 - 더 이상 예의 차리지 않겠습니다 [새창]

해찬옹 왜 그렇게 변했나 이양반아 ㅉㅉ

3023 2018-08-05 02:20:24 14

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지 왜 메고 가나 [새창]

김어준 추종자들은 뗏목을 카누 정도로 가볍게 착각하고 계속 메고 가다가 뒤늦게 무게에 짓눌려 버리려고 하는 형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3021 2018-08-05 01:20:51 11

충격 김혜경 녹취파일에 청소아줌마 비하 발언나와 [새창]

방금 감쪽같이 사라짐

3020 2018-08-05 01:06:15 57

[새창]

민병삼 너는 강제 말뚝이다 이넘아 총살 안당한걸 죽을때까지 감사하며 살아라

3018 2018-08-05 00:47:48 53

갱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과 기록 생기게 만든 과거의 주진우.twt [새창]

김어준 주진우 그동안 쓰고 있던 가면이 서서히 벗겨 지는 형국이네요
뭐 언젠가는 다 까발려질 일이였겠지만 좀 일찍 그들의 실체를 알게 돼서 씁쓸한 뒷맛이 있네요

3017 2018-08-05 00:08:16 7

이재명부인녹취록 [새창]

음성만 나오지만 호러 영화 저리 가랍니다

3016 2018-08-04 23:35:18 14

"이X가 그냥?" 이재명 부인-조카 추정 통화 녹취 파일 확산 [새창]

탈타라탈탈~탈탈!ㅎㅎ

3015 2018-08-04 23:32:19 32

이재명지지자 갑자기 오유에서 안보이네요. [새창]

주군 마누라 인기 급상승에 축배 들러 갔답니다

3014 2018-08-04 23:21:21 45

1위 차지했네 했어 [새창]

어이쿠! 조폭 마누라 인기 급상승에 밤잠 설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