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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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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익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제가 정말 들어가고 싶었던 자리에 정규직을 시켜줄테니 인턴으로 6개월 일한다음에 지켜보자. 라고 하고 6개월뒤 높으신 분의 연줄로
생판 모르던 사람이 그 자리를 꿰차면 물론 빽, 연줄 기분나쁠 수 있어요
물론 공정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취업준비생의 입장으로써 아..왜 나는 그런 빽과 줄이 없을까. 그런 것이 있다면 그런것을 이용해서라도 일을 하고 싶을 정도로
절박하답니다.....
내가 그로 인해서 불이익을 받으면 부당한 것. But 내가 그것을 통해서 이익을 볼 수 있다면 눈 감아볼법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주셔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