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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너굴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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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2016-05-17 21:39:11 0
택배아저씨의 객관식퀴즈 [새창]
2016/05/17 16:35:02
저 롤 원딜유저인데 상대 스킬도 잘 피하면서 딜 도 잘 넣어요 ㅎㅎ
1948 2016-05-17 13:14:13 2
노트북을 하나 장만했는데 이거 뭐예요?? [새창]
2016/05/17 13:12:39
발광형 딜도입니다. 충전식이죠.
1947 2016-05-16 11:51:07 8
콜롬비아 홍수로 불어난 계곡에서 [새창]
2016/05/16 09:24:59
개 표정이 어리굴젓일 수는 없으니까요 하하
1946 2016-05-15 23:17:32 0
IOI 팬싸 레전드 후기 [새창]
2016/05/15 21:32:36
아 왜 ㅠㅠ 소혜 싸인만 안보여용 ㅠㅠㅠ
1945 2016-05-15 23:12:59 0
18.9금]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미피규어 샀어요. [새창]
2016/05/15 21:08:22
궁금한거 어찌 아시고 이렇게 까지 ㅎㅎ ㄳ
1944 2016-05-14 20:40:34 0
우리도 16년이나 지난 후에나 다시 볼 수 있나요? [새창]
2016/05/12 01:40:30
중간에 명수옹 대신에 태호PD 있는 사진이 딱 1장 있습니다 헿 ㅎ
1943 2016-05-11 21:07:42 13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19:37:27

옛날에 있던 약국이며 학원, 가게 들이 이제는 하나도 남지 않았네요...
1942 2016-05-11 20:37:50 0
5월 3일 나의 봉식이 [새창]
2016/05/03 21:24:46
님아 님아 힘의반지 올리지 말구 십자가 한번 올려보셔유
지금 십자가 레벨 63인데 1700m까지 금방가여
1941 2016-05-11 20:31:31 22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19:37:27
그 때 500m 이내에 같은 문구점을 차린 신평문구 아저씨 잘 살고 계신가요?
저희 가게는 아부지가 불량식품을 안파셨고 아저씨는 파셨죠.
저도 몇번 사먹었어요. 근데 역시 애들은 불량식품을 좋아하나봐요
저희가게 곧 망했어요 ㅎㅎ뭐하고 지내시나요 ㅎㅎ
1940 2016-05-11 20:23:58 3
[새창]
쓰다보니 왜이리 진지하지...;;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1939 2016-05-11 20:23:36 25
[새창]
안녕하셔유 예비군 6년차 향방작계 기초 및 전반기 훈련까지 종료한 예비군 개말년입니다 (민방위 선배님들은 ㅉㅉ 하시겠죠 ㅠㅠ)

제가 6년동안 예비군을 다니면서 저렇게 밥 주는 곳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대학생 예비군훈련에선 보통 도시락이 나왔습니다(각자 다르겠지만 한솥제품)
휴학생 신분에서 2박3일 동원훈련 갔을 땐 군식당에서 군인식단을 먹었죠
그리고 3월에 향방기본8시간 짜리는 이름모를 도시락업체를 먹었고
4월에 향방작계 전반기는 사제 전투식량을 먹었습니다.
물론 방산비리를 포함 군대밥은 진짜 개밥만도 못하다. 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평소에 별로지만
저런 식단이 예비군 훈련에서 나오는 것은 이해가 안갑니다.
예비군 동대 혹은 예비군 부대에서는 예비군당 할당량식사비 6,000원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내부에서 조리를 하지 않고 외부 식당을 이용하거나 외부업체에서 배달을 시키고 있습니다.
저 식단이 진짜 당일 배식된 식사라면 그 부대는 발칵 뒤집어 졌을꺼라 생각합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부정한 이미지 속에서도 진짜 열심히 일하시는 군인 및 예비군대원분들께 누가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1938 2016-05-11 20:10:14 59
90년대 추억의 장난감 [새창]
2016/05/11 19:37:27
경기도 평택시에서 문구완구 라는 가게를 하던 아저씨의 아들입니다.

문방구에 있는 조립(미니카 or 탱크, 비행기 프라모델) 갖고 싶어서 국민, 초등 학교 끝나고 매일 아부지 가게 가서

빈둥빈둥 거리면서 아부지 퇴근하실때 밖에 있는 뽑기기게랑 빨간 돼지저금통, 축구공 등을 들어드리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100원짜리 싸구려 모터부터 당시 14,900원하던 골드블랙모터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고 부메랑 시리즈부터 우리는 챔피언 시리즈까지

모두 공구함(4단짜리)에 모아서 넣고 노랑색, 파랑색, 초록색 충전기 나오면 먼저 달라고 징징거리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제가 사회에 나와서 돈을 벌고 있네요. (물론 아부지도 현재 다른일을 하심...흑)

저 위에 목록 100%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니카 레일은 또래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었죠ㅋㅋ

그때 앞에 스폰지달고 옆에 봉하고 링 달아서 튜닝도하고 그랬었는데..요즘차는 튜닝엔 손도 못대고 있네요

저 위에 없는 내용중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과학상자1~5호 (물론 지금도 과학의날때 하지만...)를 제일 좋아했어요

라디오 만들기 kit은 납땜 냄새가 너무 독해서 선호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것 같더라구요.

곧있으면 서른이 되는데 간만에 저런 옛날 추억의 장난감들을 보니 뭔가 아련합니다.

다시 과거 90년대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럼 제가 벚꽃엔딩을 작사작곡해서 지금쯤 장범준 대신 부자가 되어있을텐데..힝
1937 2016-05-04 00:00:09 115
캡틴아프리카 [새창]
2016/05/03 21:24:33
캡틴 큐

1936 2016-05-03 17:10:11 132
평화의 상징류 甲.JPG [새창]
2016/05/03 16:20:23
그렇게 비둘기는 고추바사삭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1935 2016-05-03 16:48:23 31
이 새끼야 빨리 표정 바꿔.gif [새창]
2016/05/03 08:09:20
뮤지컬 캣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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