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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0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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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사일럼 - 시티 - 오리진 - 나이트 순으로 모든 엔딩을 본 개인적인 소감은...
어사일럼의 액션신, 시티에서는 + 연출, 오리진에서는 + 높아진 보스전의 비중, 나이트는 + 더욱더 화려한 그래픽
들이 더해져서 엔딩을 보고 다음 시리즈를 플레이할 때마다 감탄을 했었네요.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살짝 퇴화된 오리진은 처음엔 이뭥미? 했었는데 좀 익숙해지니 문제는 안됐습니다)
리들러의 수수께끼랑 트로피는 얻을수 있으면 얻고 아님말고 식으로 플레이해서
리들러 스트레스는 별로 없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