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9
2015-11-09 0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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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마다 말대꾸해주고 싶네ㅋㅋㅋ 주머니에 손넣고 안넣고는 자기의사아냐?과실 소파나 의자에 앉지못하게할거면 왜들여놓은거고?행사 불참시 통보안하고 물어보면 오냐 알았다 해주냐?밥먹을때 수저먼저들지말라니 니네가 우리집 어르신인줄? 술버리지않기는 개뿔 술은 강요하는거아니고 앞존법은 없다 이새키들아!!!!앞에서 대우받고싶어서 앞존법이나하나 아오
1596
2015-11-06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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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름은 니벗우(니친구)정도..........핵노잼이네요. 블라주세요
1595
2015-11-06 11:23:46
0
어제 가본결과..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더라구요.
전국 야구장을 다 다녀봐도 그런 생각이 든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ㅋ 공짜표줘도 안갈랍니다.
전국 야구장을 다 다녀봐도 그런 생각이 든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ㅋ 공짜표줘도 안갈랍니다.
1594
2015-11-05 23:26:49
0
로리타인지 아닌지.확실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마녀사냥에.나서는거 참 웃기네요. 박준우기자.완전 사이다.백병 ㅋㅋ
1593
2015-11-04 12: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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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 나노블럭이 진리!!! 캐터피도 진짜귀엽네용♥
1591
2015-11-02 1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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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말하면 이 경험 있는 사람은 이거보다 시원한 사이다는 많지 않을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그래요.
잊고 지내고있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마주치는 순간 그게 다 깨지더라구요.
잊고 지내고있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마주치는 순간 그게 다 깨지더라구요.
1589
2015-11-02 1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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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빠진 사이다로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유없는 왕따가 없다는말은 따돌림 경험이 있는사람을 두번죽이는 말 같네요. 대부분의 따돌림은 이유없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글 읽은 모든 사람 행복해져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