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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2016-12-16 06:05:49 0
내가 3~4금 먹고있는데 지는 이유.fact [새창]
2016/12/15 18:53:31
초반에 킬금이면 에이 초반이니까하며 위로해보지만 사실 그 게임은 고속도로죠ㅡ.ㅡ
심지어 게임 끝났때 금세개 넘으면 내가 이러려고 메르시했나 자괴감들고 괴로워ㅜㅠ
722 2016-12-08 07:18:41 4
고영태 신났네요.. [새창]
2016/12/07 22:01:20
마스크가 그렇다기보다 진솔해보이는 언행은 남녀 떠나 호감의 시작이죠.
이 초유의 국정감사에서 유일하게 무엇이든 챙기는 사람이 되겠어요.
721 2016-12-08 07:10:07 1
흔한 엄마의 vr 첫 경험 [새창]
2016/12/07 17:37:41
화면만 있는건 아니지만 유투브에 '대도서관 vr 상어'로 검색하면 나오는 거예요.
길진 않은데 해저 잠수할 때 상어 튀어나옴=ㅁ=
720 2016-12-06 14:00:08 0
(스샷많음) 이 게임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재밌어요...(?) [새창]
2016/12/05 17:08:48
와, 진짜 ... 세일러문이세요?
결국 지름 ㅡ.ㅡ

719 2016-12-04 00:23:10 0
현재 서울역 박사모 상황 [새창]
2016/12/03 22:33:30
역시 그분들(?)이었군요. 경복궁 들렸다가 서울역까지 걸어오니 웃긴 현수막들 걸려 있어서 비웃었는데 (무슨 새마을노벨상협회? 그런 단체 ㅋㅋㅋ)
아울렛 쪽에 경찰들이 한 세네명을 둘러싸고 있기에 뭔가 했거든요. 경찰에 가려서 환승센터 방면에선는 보이지도 않고;;
지구대 가까운 곳에는 경찰 태운걸로 추정되는 관광버스도 한 3~4대 되더라고요.
광화문엔 사고 난 건지 뒤에 철판 꺽어진 닭장차도 랩핑해서 산성 쌓아놓았더니 차 없어서 관광버스 빌리나보네요?
718 2016-11-23 15:17:19 0
오버워치도 이제 너무 삭막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11/22 20:12:53
이 댓글 읽고 생각하니 진짜 요즘은 팀원이 끝나고 챗으로 칭찬하는 상황이라야 칭찬 5개 겨우되는 정도고 10개 받은 적이 없네요.
717 2016-11-22 03:54:51 1
긴급체포되는 김연아 [새창]
2016/11/21 17:59:40
이건 진짜 볼 때마다 귀엽네요ㅠㅠ
716 2016-11-20 20:12:49 9
망할 나눔도적들ㅂㄷㅂㄷ... [새창]
2016/11/18 18:32:02
후기를 올리라는게 아니라 어느거 썼다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헛탕치진 않으니까 나오는 이야기죠.
특히나 나눔러가 쓴거 적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지키지 않으면 사실상 조건 위반 ㅡ.ㅡ
715 2016-11-20 05:45:11 8
한국이 좋은쪽으로 세계 최고인것도 있어요!!! [새창]
2016/11/19 17:16:01
필리핀 치안을 언론 부풀리기로만 봐선 안되죠. 쇼핑몰 들어가는데도 짐 검사 하던데 그만큼 현지에 위험 요소가 많다는 거죠. 건물마다 왜 다 경비가 붙어 있겠어요; 죽은 사람 인성이 좋던 나쁘던 그만큼 총기사고가 일어나기 쉽다는 건 달라지지 않고요.
필리핀 여행지는 직행 있는 곳이 많아 일반 여행객은 위험에 노출될 경우가 적으니 뉴스에 나오는 것만큼 위험할 확률이 적을 뿐이죠.
714 2016-11-20 05:29:10 0
[새창]
아는척 말라는게 피해갈 수 있으니 보호차원(?)에서 모르는 척하자가 아니라 개인으로 조용히 참여하는게 본인이 원하는 바라면 유명인이라고 호들갑 떨지말잖거죠;
713 2016-11-19 20:53:10 16
오빠...나 안사랑하는구나? [새창]
2016/11/18 19:54:50
장롱 6년이었다가 운전 3년하고 지금은 차 없는 여자인데 안빌려주는게 왜 문젠가요? 저만해도 실제 초보 때 마트 기둥에 보조석 뒷자리 두번 찍어먹었고 뒤도 박고 해서 절대 초보는 남의 차 빌리는 것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친 성격 아니 더 단호하게 잘랐을 수 있는데 왜 거기서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제 3자가 말하나요;;;
712 2016-11-11 19:52:50 2
이승환옹 페북 [새창]
2016/11/11 16:10:50
운영하는 시스템의 문제로 발생한 사항이라면 아무리 운영사가 몰랐어도 그건 그것대로 관리소홀이니 책임을 져야하는거죠. 자기네도 몰랐다면 속상한 마음이야 이해한다지만 그걸 타인에게 투정(?)해선 안되죠. 그것도 사과문이라고 적으신 글이라면... 알고도 진행한거라면 당연히 할말도 없는거고요.
711 2016-10-26 03:32:08 0
[새창]
어려운게 맞죠.
'지금 우리의 규정은 이렇고 난 그 규정을 어기고 네 요구를 들어주긴 어려워'이니...
오히려 진상들 치워버리려고 요구 들어주는 경우도 사실 많으니 '안됩니다'가 틀린 소리죠-_-;;
710 2016-10-26 03:10:13 8
[새창]
저런 경찰 때문에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는 소리가 아직도 판을 치죠.
해줘야 하는 일을 괜히 안된다 소리 해서 안하게 하려고 하고 강하게 나가면 해주고 ...
나중에 합의를 하던 말던 피해자가 도움이 필요해서 공공 기관에 요청하는 것인데
왜 중간에서 되니 마니 간을 치고 피해자에게 '니가 피했으면 됐잖아.'라는 뭣 같은 소리나 하는지...
게임에서 욕하는 애들보다 저 경찰이 더 피꺼솓하게 만드네요.
709 2016-10-23 17:12:12 2
시원한 PC방 사장님 [새창]
2016/10/22 21:44:39
업주는 흡연시설 만들고 금연구역 표시하는 것만 의무사항이라 재털이 대용 주고 그러지 않는 이상 제재가 되지 않아요.
그래서 본문 피방 주인분이 대단한 거고요.
전에 단골 pc방에 자리 없어서 카운터 있는 곳에거 건너편 방 갔다가 담배 끄라고 지적만 대여섯번 한 것 같아요. 그렇게 담배 쳐물고 게임하고 싶으면 집에 가서 하던가 xxxx들... 아,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요;; 알바생한테 말해도 현장 못보니 걍 둘러보고만 가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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