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0대는 거의 모를 듯.jpg [새창]

20대 초반인데 알아요. 집에 있었어요 ㅋㅋ
근데 쓴 걸 본적은 없음

238 2014-12-16 23:01:26 5

(브금)밑에 문보살 보니 생각난 원조급 완전 무결 연예인.jpg [새창]

Angusyoung // 이상한 질문을 하니까 반대를 쳐먹죠.
누군가에게 해를 끼칠만한 내용을 담을 글을 쓸 땐 조심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행여 그게 묻는 글이라고 해도 말이예요.

237 2014-12-16 22:46:49 6

방금 올라온 임시완 트위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짱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2014-12-13 23:48:44 0

[새창]

헬로 시드니!

234 2014-12-05 11:41:38 0

[새창]

반대 5가 넘어도 보류로 안가네요?

??

233 2014-12-01 15:35:17 0

가격표 앞에 애국심 없다 .. 해외 직구 올 들어 2조원 [새창]

애국같은 소리하고있네 Sibal 니들이 조여놓은 숨통이나 터놓고 애국심 찾아라

232 2014-12-01 02:11:59 1

[새창]

질문글은 본삭금 걸어주세요

231 2014-12-01 02:10:43 0

[새창]

우리가 보는게 왜 2차원 공간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두 눈으로 보면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물건을 만짐으로써 우리가 3차원 공간에 있음을 알 수 있지 않나요.
더해서 우리가 눈으로 본 결과로만 몇 차원인지 따진다면 봉사들 입장에서는 우리는 1차원 시간에만 살고있는거게요. ㅋㅋ

인식하지 못한 시간을 2차원이라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시간은 1차원 공간의 x축처럼 앞이나 뒤만 있지 2차원 공간의 x, y축 처럼 옆이 없으니까 1차원 시간이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느끼기에 우리는 3차원 공간에 시간축 1차원을 더해서 4차원 시공간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지요.

228 2014-11-27 03:45:12 4

[BGM] 오랫동안 기억되는 소설의 마지막 문장들 [새창]

'행복한 가정은 모두 고만고만하지만 무릇 불행한 가정은 나름나름으로 불행하다.'
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입니다.

227 2014-11-23 16:34:26 0

원의 3차원은 구가 아니라 원기둥이여야하지 않나요? [새창]

직선을 y축으로 쭉 늘린게 사각형이고
2차원 공간 위의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위치한 점들의 집합이 원이듯
사각형을 z축으로 쭉 늘린게 육각면체고
3차원 공간위의 한 점에서 같은 거리에 위치한 점들의 집합이니까 구 아닐까요

226 2014-11-22 01:12:21 57

이거 아는분은 최소..20대후반~ 30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