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케리란 단어에 집착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네요 [새창]

만약 그랬으면 사과해놓고 딴 얘기한다는 말을 들었을지 몰라도

지금 님이 사족으로 저 말 한 덕분에 이미 사과의 목적조차 의도가 흐려진 상황입니다. 그냥 사족이 목적으로 보여요

344 2015-12-26 20:40:42 2

광희가 물 위를 뛴게 마냥 칭찬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고작 예능이라고, 좀 위험하다고 물에 뛰어들거나 그런 행동들 안하면 리얼 예능이라고 찍는 것 중에서 할 수 있는거 없을걸요.

343 2015-12-26 20:39:17 5

제가 케리란 단어에 집착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네요 [새창]

잘못을 따지려면 글을 새로 쓰던가 그 분이 전에 단 댓글에 새로 쓰시라는 얘깁니다.
사과문을 쓰려면 사과문만 쓰셔야죠.

342 2015-12-26 20:38:35 8

제가 케리란 단어에 집착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네요 [새창]

욕설이 잘했다고는 저도 생각 안해요.
근데 사과문은 아몰랑님처럼 쓰는게 아닙니다.
백 줄 잘 쓴 사과문도 님처럼 잘못된 사족 하나로 글 목적 자체가 오해 받을 수 있어요. 아몰랑님의 의도가 어떻던 간에요.

아몰랑님이 이 사과 글에서 마저 반대받는다면 이유는 저 사족때문일겁니다.

341 2015-12-26 20:36:43 1

부산출신 도니가 있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새창]

요새 무도 보면서 항상 "이부분에서 도니가 있었으면 어땠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도니가 잘하는 추격전 + 도니 고향인 부산이다보니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아여

340 2015-12-26 20:34:42 8

제가 케리란 단어에 집착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네요 [새창]

사과문을 쓰시려면

제가 생각하는 의도로 쓰신게아니라고하니
제가 흥분해서 너무 눈에 보이는것만가지고 따지고들었나봅니다
오늘 맴버들 다같이잘해서 기분좋았는데
너무 케리라는 단어의 사전적의미만 가지고 흥분했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하겠습니다.

까지 쓰고 끝내셔야지 맞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아래 내용 때문에 본 글의 목적이 욕설의 이유를 묻는 것인 양 주객전도되어 보이네요.

339 2015-12-26 20:32:01 0

[새창]

앞서 댓글 달았던 것 처럼 욕설은 어쨌든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반대의견 달게받고 감당하는 걸로 끝내시지 마시고 사과를 하시라고요.
그런 다음에 남의 잘잘못을 따져야지 아몰랑님이 잘못한 상황 해소도 채 하기 전에 남의 잘잘못 묻는거 웃깁니다.
아니면 그냥 사과를 할 맘이 없는겁니까?

338 2015-12-26 20:27:16 1

[새창]

이 꼴은 좀 비약해서 얘기하자면 뺨 한 대 후리고 "아 뺨 후린건 내가 잘못한거 같아" 라는 꼴이죠

337 2015-12-26 20:26:30 2

[새창]

아몰랑님이 무슨 똥댓글을 달던 어쩌던 남이 아몰랑님한테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몰랑님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아몰랑님이 실수한 분께 사과도 하기전에 자기방어부터 하는 꼴은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336 2015-12-26 20:21:20 4

[새창]

아몰랑님이 '광희가 제일 잘헀다기엔 분량이 너무안습아닌가요' 글 쓴거 자체가 이미 '광희가추격전제일잘했네요' 글 연장선에서 반박글 처럼 쓴 것인데
그 글에 비공박히고 험한 댓글 달린건 아몰랑님이 '제일 잘했다는 오버같네요;;' 라고 쓴 부분이 비공사유지 다른 건 없는데요.
아몰랑님이 생각 강요해서 비공 박힌걸 되려 남이 님한테 생각 강요한다고 말하시는건가요

335 2015-12-26 20:17:58 2

[새창]

님 말대로 다른 멤버 잘한거 묻는다는 표현 쓰려면 '광희가추격전제일잘했네요'가 아니라 '광희만추격전제일잘했네요' 라는 글에 그런 댓글을 쓰셨어야죠.
다른 사람 잘한거 묻은 글도 아닌데 혼자 부득부득 우기는건 남의 생각 묻으려는거 아닌가여

334 2015-12-26 20:16: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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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첫 번째로 댓글 달았던 '광희가추격전제일잘했네요' 글에 광희만 잘했다고 그랬나요?
광희가 제일 잘한거라고 그냥 생각한거지 광희만 잘했다는 글도 아닌데 혼자 열 내서 그건 아닌거 같다며 남 생각에 초치는 댓글 쓰셨잖아요

333 2015-12-26 20:13: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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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제 추격전도 캐릭터대로 정형화되고 하니까 아무래도 예상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의외로 광희 모습이 더 눈에 띄는 듯 싶어여

332 2015-12-26 20:12:35 7

광희가 걷는 저물길이 운명의물길인듯.. [새창]

저도 원래 비호감이었는데
그 부분부터 어라 좀 열심히 하네 싶었어요 ㅋㅋ 앞으로 자신감 가지고 웃기는 스킬만 좀 다듬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331 2015-12-26 20:11:5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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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도 그 부분에서 유느님이 방송생각하셔서 그러시구나 느낀게 두 번이나 무섭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