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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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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달나그네님
상대의 언행에 동의하지 않을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반응으로
혐오라는 감정 및 반응(욕설및비하)을 할슈 있습니다만.
혐오는
첫째로 상대를 영영포기하는 방법입니니다.
둘째로 상대를 extreme하게 만듭니다.
우파라면 극우, 좌파라면 극좌로
즉 테러나 그에 준하는 언행이 빈번해지게됩니다.
이 싸윰은 결과적으로 우리로선 본말이 전도됩니다
셋째로
문재인,노무현,김대중 대통령은 이 방법을 원치않습니다.
그들의 지지자로서 그 철학을 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넷째로
상대가 원하는 싸움을 하게됩니다.
한귝당이 위험을 무릅쓰고 혐오의 발언을 하는것도
진흙탕 싸움을 하기위한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