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소하세요. 사회에서 대접못받으니까 작성자님같이 약해보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한테 설치는겁니다. CCTV 다 백업해놓고 고소하세요. 전 가끔 어머니가 하는 편의점일 도와드리려고 주말이나 몇달에 한번 야간근무 서는데 어머니 가게라 더 잘봐야함에도 진상은 싸울건 싸웁니다. 예전에 오유에서 동네장사하시는 분 글에서 진상까지 다 감싸려다가 단골까지 다 잃을수 있다는 글을 봐서요... 저도 곧 서른인데 어려보이는 외모로 진상들이 얕잡아보고 육두문자에 개진상 피우는데 욱하는 성격과 아닌건 아니라는 마인드때문에 진짜 대판 싸웁니다. 어머님께는 물론 욕을 얻어 먹지만요...... 근데 그런 대접받으려고 작성자님이 일하시는거 아니 잖아요. 귀한자식인데 꼭 복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