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녀와 주차하다 썸탄 썰 [새창]

걍 뒤 이어서 소설이라도 써주시면 앙대까야..

504 2016-04-13 21:47:22 0

첫 생리 [새창]

역시 고전문학은 어렵네요

503 2016-04-13 21:12:37 1

언니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1 [새창]

왜 추천이 안되는지..ㅠㅠ 계속 연재해주실꺼죠? 큰 스토리가 궁금해요!! 무서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ㅋㅋ잘 읽고가요~

502 2016-04-13 20:55:31 0

[새창]

무섭네요 잘 읽고갑니다!

501 2016-04-13 08:24:58 1

[새창]

저도 여기에 한표!
하나하나 재업은 새 글이 묻힐 우려도 있으니까
분기별 다추천글이라던가
주제별 모음집 괜찮은 것 같아요!

500 2016-04-13 00:42:04 0

펌, 스압] 묘생만경 [새창]

와.. 공게보단 만화게에 한번 더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진짜 대단한 만화네요

499 2016-04-10 12:40:47 0

남자사람친구 도발하기.jpg [새창]

그럼 동아리대회에서 1등한 골드만 지방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거에요?

498 2016-04-10 08:33:32 10

[새창]

497 2016-04-10 07:50:44 14

혐주의))프사가 부담스럽다는 내용을 들었다! [새창]

496 2016-04-10 00:42:05 0

꼬마 유령 앨마 [새창]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엘마ㅠㅠ

495 2016-04-09 22:58:14 0

[새창]

진짜ㅠㅠ인생웹툰이에요

494 2016-04-09 20:28:34 0

배우 박철민씨 어머니... [새창]

가족에겐 다 같은 아픈 마음이고 상처일텐데 우리 너무 날 새우지 말아요!
누구 말이 더 맞고 낫고 인정하고 하는 건 이 글에서 나올 얘기가 아닌 것 같아요

493 2016-04-09 19:53:35 0

조카 살해 비정한 이모의 고백…"사실 아들이었다" [새창]

죄는 벌을 받아야합니다.
분명히 벌을 받되 그동안 아팠을 정신을 위해 보호와 치료가 꼭 함께 이뤄져야 할 것 같아요
또 여자분이 받아야 할 벌의 수십배에 달하는 벌이 형부라는 작자에게 가해져야 할 것이구요..
남은 아이들도 안됐네요.. 참 더럽게 아픈 세상입니다

492 2016-04-09 17:17:12 0

[Reddit] 내 전학생 친구 2/5 [새창]

매번 매끈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진짜 기대되네요!

491 2016-04-09 17:07:42 0

양배추즙 후기 [새창]

전 무조건 아주 차디차게 진짜 차갑게 해서 먹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차가워서 그냥 아 차 하고 넘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