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겨울 인도 라다크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새창]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 더 알아보고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94 2017-08-17 11:19:25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코가 꿰이다.' [새창]

와 쭉 빠져들어서 읽었어요 글 잘읽고가요

893 2017-08-14 18:26:17 1

[새창]

와 정말 간만에 나왔네요
이대로 이야기는 끝인 걸까요?
묘사가 세세해서 영화처럼 상상되는 이야기였네요
좋은 번역과 글나눔 감사드립니다!!

892 2017-08-12 17:48:58 0

2CH 번역] 설사 혼이나더라도. [새창]

돌아가시는구나..
가정폭력은 용서될 수 없는 것이고 분명한 잘못이겠지만
참..ㅠ

891 2017-08-10 13:06:59 5

[번역] 내 몸의 배신 [새창]

아....눈 앞에서 사랑하는 증손녀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걸 끝까지 봐야했고
또 사랑하는 손자가 평생 힘들어 할 것이고
죄책감에...아 정말

890 2017-08-01 02:17:03 3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복수?로 위자료 받으라는 말보다
처가에서 돈 받고 싶지 않은 마음에 더 공감이 가네요
현실적이진 않을 수 있지만
이후 작성자님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을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참 사람 마음을 가볍게 여기는 나쁜 인간들이 많네요

889 2017-07-30 21:30:32 50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주사를 말로 전해듣고 어렴풋이 기억나는 걸로 전혀 심각성을 모를꺼에요 본인은..
아이 앞에서, 남편 앞에서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맨정신일때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만약 이미 써보신 방법이고 전혀 반성?이라던가 수치스러워하고 미안해하는 마음이 없다면
소용없겠지만요..

888 2017-07-30 21:27:23 12

10살 딸내미가 가출한다고 짐쌈 [새창]

어릴때 생각나서 위에 댓글 막 적었다가
작성자님 댓글 보고 부끄러워져서 바로 지웠어요
제가 앞뒤 없이 달려들어 적은 말이 엄마를 또 상처받게 할 뻔 했네요 죄송합니다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하지 않아서 그렇게 말했다고 담아두진 마세요
나이 스물먹은 딸도 엄마 아빠한테 삐지고 서러우면 나쁜 말 뱉곤 해요
다른 점은 저도 바로 잘못을 알고 사과할만큼 크다는 것과
부모님도 제 말이 진심이 아니란 것을 이해해 줄 수 있을 만큼 부모 경험(?)이 쌓이신 거 겠죠

말이 참 횡설수설하네요
댓글들의 쓴 말은 충고로 받아들이시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좋은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886 2017-07-20 13:16:04 9

신부가 전세금을 대부분 마련했는데 현금예단을 해오라고 하시네요. [새창]

말로 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이 글 남친께 보여드리고
그냥 글만 읽어도 이 상황이 어이없지 않냐 물어보세요
문제를 모르면 답이 없는거고...
알더라도 본인이 나서서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힘들 것 같아요
사촌언니도 결혼 전 시댁에서 무리한 요구를 해서
싸우다가 결국 예비신랑분이 시댁편을 들어서
파혼했고 지금 개념있는 사람 잘 만나고 있네요

885 2017-07-19 16:40:29 1

나눔글>안녕하세요 각설이에요 [새창]

우왓 익숙한 닉네임이다 했더니 나눔요정..
항상 ㄴㄴㅇㅊㅊ하며 지나가다가
오늘은 피자에 줄서봐요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884 2017-07-17 21:02:05 3

[새창]

와 경찰서 들어갈 때 무임승차로 신고하려는 줄 알았는데..ㅋㅋㅋ반전이네요! 예상치도 못했어요

883 2017-07-17 21:01:27 4

[새창]

그런 것 같습니당ㅇ

882 2017-07-11 14:32:50 2

[새창]

왜 굳이..?

881 2017-07-05 03:50:32 21

팀장님 만화 팬 만화 [새창]

정말요? 진짜요?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