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378 2017-04-30 14:44:23 0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377 2017-04-30 14:41:53 3

한 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새창]

오늘 저녁엔 피자나 시켜먹을까?

375 2017-04-30 14:40:17 2

난 참 여성들에게 여성징병제를 권유하고 싶은게. [새창]

여초과는 정말 정치판이라는ㄷㄷㄷ 존나 무서움 복선이 여기저기 깔려있음....나 같이 둔감한 남학우는 뒤에서 지켜보기만 하는데도 머리가 아플정도로 파벌싸움 장난아님.

374 2017-04-30 14:36:43 2

군대 게시판의 본질을 잃어버린듯한.. [새창]

군대내에서 여성징집이슈 터졌었는데 그떄에 문후보가 남인순 영입하면서 군게내 분위기가 무효표내자는 쪽으로 가닥잡히고있었음. 그와중 군게내의 분위기를 캐치한 시게유저들이 그걸 돌려보겠다고 선민의식으로 무장한채 광역도발을 1달이 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게는 오유내 게시판중 맘에 안들면 난입해서 난장판 만드는 게시판으로 유명하죠.

373 2017-04-30 14:09:04 9

쿨타임마다 와서 줘팸 하더니만 이젠 시도때도 없이 줘팸하네 [새창]

그 인간 가루가 되도록 까이더니 결국 탈퇴했음. 크으...졸렬뽕에 취한다ㅋㅋㅋㅋ

372 2017-04-30 13:54:35 6

군게, 세월호 자진탑승 시도중. [새창]

본문에는 세월호를 빗대어 조롱하면서도 자기욕하는 댓글에는 '응 세월호참사 너 탓'이라고 써갈기는 작성자의 이중성에 랄부를 탁치고 갑니다.

370 2017-04-30 12:59:51 4

군게, 세월호 자진탑승 시도중. [새창]

대의를 위해 작은것쯤은 희생할수 있다는 기적의 논리는 일제 제국주의, 러시아 이탈리아 파시즘과 동일함. 시게는 딱 저수준이니깐 어그로도 이런 저급한 어그로가 나오는거임.

368 2017-04-30 12:31:35 9

말귀를 못알아 처먹나 [새창]

허나 거절한다. 이 시게충이 제일 좋아하는것중 하나는 링크걸라는 합리적 반박에 대해서 무시하고 정신승리하는 것이다.

367 2017-04-30 12:23:51 0

영자 감싸고 돌 필요 없음 [새창]

차단할테면 하라고 하져 뭐...시게 독선주의 거슬렸었지만 올해초까진 그래도 다같이 잘되자고 부둥부둥하고 그랬었는데..이젠 뭐 애착도 없습니다.

366 2017-04-30 06:05:29 21/89

이젠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새창]

작성자 심리 요약: 우리 영명하신 달님을 서포트하는 시게를 감히 적대한다고? 군게가서 한마디 해야지. 난 똑똑하니깐 군게우민들 좀 가르쳐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