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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1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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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지난 60여 년에 걸쳐 수십 명이 한국 정부에 북한 간첩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오랜 기간 감옥살이를 겪은 뒤에야 무죄를 인정받았다.
이 사건들은 대중의 기억에서 대부분 사라졌지만, 탐사 전문 기자 최승호의
새 다큐멘터리는 한국 정부의 방첩 활동의 가장 수치스러운 기억들을 끄집어낸다.
http://wjsfree.tistory.com/240
외국에서 오히려 더 잘알고 많은 기사들이 나왔어요...
조중동에서 자백 영화 기사 나온것 보셨나요?
방송에서 한마디라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