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대다수 유저가 [새창]

차단 되신 분들께는 X를 눌러 조의를..

4149 2018-06-05 23:30:31 0

잠시 관망하다보면 [새창]

그냥 모자른 오징어들 끼리 디스나 하며 ㅎㅎ

4148 2018-06-05 23:26:30 0

[새창]

(애도)

4147 2018-06-05 23:26:02 0

윤회? [새창]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수많은 생명체에게 빚을 지고 있지요..

침소에 드시지요 스님..

4146 2018-06-05 23:23:49 0

잠시 관망하다보면 [새창]

저도 비슷함 생각입니다
영자님 1인 운영에 가까운 상황에서 다운 사이징 중 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1~2년 전에도 운영으로 대란도 있었어서.. 저는 2012년 대선 전보다 더 이전으로 돌아가야할것 같은.. 오유가 주목을 받지 못하던 때 쯤으로 ㅎㅎ

4145 2018-06-05 23:15:12 1

공부가 하기 싫을땐 [새창]

그러고서 방청소를 한참 한다. 평소에 안하던 침대 아래 같은 부분을...

4144 2018-06-02 22:05:35 1

이거 사려고 하는데 많이 이상한가요?? [새창]

아 ㅋㅋㅋ 글래디에이터 샌들이 맞구나 ㅋㅋㅋ

저는 괜찬은데요? 햇빛 좋은날 치마에 신으면 딱 일듯 ㅎㅎ

4143 2018-06-02 22:03:57 0

기분이 너무 안좋을때 사람들과의 만남시 대처방법 [새창]

음.. 이해합니다. 저도 굉장히 내향적이라서..
저는 제가 기분을 끌어올릴 만한 것들(신나는 음악 듣기, 게임 정보 찾기 등)을 찾아내서 기분을 약간만 끌어올리는 편이에요. 그러면 회식 초반만 지나면 다들 자기 얘기하기 바쁘니까 그때만 견디자는 생각으로 ㅎㅎ

4142 2018-06-02 21:57:59 2

심심한데 질문받습니다 [새창]

이런 노잼 소굴로 오다니 ㄷㄷㄷ

4141 2018-06-02 21:54:49 0

토스트! [새창]

아.... 위꼴.... 핡핡!!

4140 2018-06-02 21:53:46 0

심심한데 질문받습니다 [새창]

오유는 어떻기 알고 가입 하셨나요?ㅎㅎ

4139 2018-06-02 21:51:57 0

면도날 교체 주기를 알려주는 거치대 아이디어 어때요? [새창]

참여했습니다~ 치간칫솔도 같이 되면 저에게는 유용하겠네요 ㅎㅎ

4138 2018-06-02 21:43:57 0

늦은 저녁 겸 야식으로 카페 왔어요 [새창]

영롱한 갈색 자태!!

4137 2018-06-02 21:42:39 0

살빼면 여친생기려나 [새창]

살이 빠지면.. 복권보다.. 최소한 나에게 맞는 옷을 사기 쉬울 꺼라는 희망만 ㅎㅎㅎ

4136 2018-06-02 21:40:00 0

[새창]

이렇게 날이 좋으면 이불 청소를 하루가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