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2019-07-20 13:27:43
10
김연아 선수가 시니어 데뷔 전 주니어 시절에 허리 부상과 맞지 않는 부츠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은퇴를 고려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김연아 선수 어머니가 인터뷰에서 "아이를 위해서 그만둘까 생각했었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 인터뷰를 자막으로 "마오 선수를 이기는 것만을 목표로 해왔다"고 조작질을 했었지요. 못믿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본의 이런 짓이 최근 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