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당대표로 뽑고싶은 사람 말씀 해보세요., 내가 책임지고 건의할께 [새창]

이해찬, 정세균, (정세균 의원 대권도전시 정청래)

840 2016-04-15 09:51:21 0

당대표는 정세균의원이 해야죠 [새창]

지선 이겼는데 무슨 소리에요.

839 2016-04-15 09:44:14 3

[새창]

그러니까 그 역할 끝났다고요.
정정당당히 그에 대한 평가 받고 정 당대표 하고 싶으면 절차대로 전당대회 출마하면 됩니다.

838 2016-04-15 09:38:50 4

말을 좀 거칠게 표현하면 ㅡ김부겸 아직 까불 때가 아니다 [새창]

그러다 김두관 꼴 날 수도 있다는 걸 자각하고 가장 경계해야겠지요.

837 2016-04-15 09:37:39 0

[새창]

현재로써는 정세균 의원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836 2016-04-15 09:36:41 0

이종걸 "文 대선불출마 발언, 백의종군 장수의 마음으로 한 것" [새창]

뭐 적은 많아서 좋을 게 없죠.
이런 식으로 친문 발언하는 게 낫다라는 인식이 들도록 지지자들이 관리해주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게 친문 발언도 아니고 사실이지만요.)

835 2016-04-15 09:21:07 2

도로민주당을 막기위한 대첩이 기다립니다. [새창]

무효소송 발언은 김광진 의원 아니고 김홍걸 교수님이 했었던 발언으로 기억하네요.

834 2016-04-15 09:13:58 0

김종인은 절대로 전략가가 아니다 [새창]

대표 말고 그 자질과 무게에 어울리는 자리를 주면 되죠.

833 2016-04-15 09:01:48 2

김종인 칭찬글이 왜 이리 많죠? [새창]

김종인 선출된 대표 아닙니다. 위임 받은 자리에요. 위임 받은 자리로는 대선까지 못 버팁니다. 당원들이 인정도 안 해줄 거고요.
무엇보다 선거 과정에 있었던 공과 분명히 해야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 뒤에 김종인도 당권 도전을 하든 말든 설득력이 있는 거고요. 이렇게 뭉개듯이 대표 자리에 앉는 거 인정 못합니다.
다들 선거 때문에 참고 있었던 거지 김종인 인정하고 믿어서 입 닫고 있었던 거 아니에요.

832 2016-04-15 08:57:26 1

과연 호남은 문재인을 버렸나? 문재인의 호남 방문 전후의 지지율 변화. [새창]

현 비대위 x -> 사퇴전 비대위 및 김종인

831 2016-04-15 08:56:18 1

우리는 이제 내년 대선준비에 올인해야. [새창]

현재 당권 정리부터가 먼접니다. 선거 때 막장 짓했던 사쿠라들 골라내서 피아식별 한 뒤에야 대선 올인이 가능해지죠.
김종인과 공천과정에 개입했던 사람들 냉정히 평가 받아서 인정 받을 부분 인정 받고 잘못한 부분은 사과하고 책임져야죠.
그런 절차가 있은 뒤에야 다음도 논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게 다 절차니까요.

830 2016-04-15 08:54:50 0

더민주 당대표는 김종인이 되어야. [새창]

임시직입니다. 당대표 노리더라도 일단 비대위 전원 사퇴히 당규 당헌대로 당대표 출마해서 신임절차 받으셔야죠.
지금 어영부영 눌러앉는 행태는 누구도 용납 못합니다.

829 2016-04-15 08:51:11 6

과연 호남은 문재인을 버렸나? 문재인의 호남 방문 전후의 지지율 변화. [새창]

선거 끝났고 이제 곧 당권 싸움에 들어갈 테니 오히려 지금이 공과를 분명히 해야 할 때 아닌가요?
공과 분명히 해서 현 비대위 당원들의 평가를 냉정하게 받아야 합니다.
제 얼굴 침 뱉기,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넘어가서 당 꼴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선거 기간에 있었던 막장 행태,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인정할 저 인정하고 쏘쏘할 거는 하고 넘어가야죠.
그래야, 다음 지도부 선출에 있어서도 피아 식별이 가능하죠.

828 2016-04-15 01:17:33 0

저도 김종인+이해찬 조합이면 든든할 것 같아요 [새창]

아하, 이런 식으로 해찬들 물어 뜯을 거란 말이죠?

827 2016-04-15 01:15:06 0

김부겸 "바보 아니라면 어떻게든 야권연대해 대선 치러야" [새창]

못 믿으니까요. 친해져야죠, 김부겸 당선인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