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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7 1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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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LL ME - 「에이스 콕·슈퍼 컵」CF
MISERY - 「카오 석세스」CF(당시 「석세스 」라고 하는 외침도 히데였던)
Hi-Ho - 아사히TV프로그램 「선데이 정글」오프닝
GOOD BYE - 아사히TV프로그램「선데이 정글」엔딩
ROCKET DIVE - 「미즈노」CF, 「도쿄TV에니메이션「AWOL」오프닝
핑크 스파이더 - 삿포로 TV「호외!! 폭소대문제」엔딩
HURRY GO ROUND - 일본 TV계「슈퍼 TV 정보 최전선」엔딩
In Motion - TBS「세계·이상 발견!」엔딩
위에는 히데의 솔로곡들이 여러 TV나 CF송으로 많이 쓰였다는 증거입니다~
(지어낸건 아니죠 ㅡㅡ;)
2.
히데가 거물이 되는 만큼 회피하기 십상인 TV출연에 대해「지방에서 라이브에 올 수 없는 팬을 위해서 나온다」라고 했고 「티켓가격도 싸지 않은데, 더욱 비싼 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안 된다」라고, 솔로 활동에 대한 관련 상품은 모두 5,000엔 이하였다고 합니다
5000엔은 약 5만원정도인데요.
3.
난치병을 앓은 팬인 소녀의「hide를 만나고 싶다 」라고 하는 소원을, 지원 단체를 통해서 받은 hide는 1995년 12월 31일, X의 도쿄 돔 라이브로 소녀와 만나, 라이브의 발사에도 초대해 소녀를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그 후도 편지를 보내거나 병문안 하러 방문하거나라고 하는 교류를 가져, 소녀를 격려하게 되었으며, 치료를 위해서 골수 이식 수술을 받은 소녀가 수술 후의 거절반응이기 때문에 위독 상태에 있으면 그녀의 모친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을 때에는 그 날의 스케쥴을 모두 취소해, 병원에 달려 들어 수시간을 같이했습니다. 결과, 그날 밤에 위독 상태를 빠져 나가 서서히 병상은 좋아져 수개월 후에는 퇴원하는 일도 할 수 있었구요. 그 후에 hide는「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라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골수 뱅크에 등록을 했지만, 그 때에 친아우이기도 한 매니저(히로시인데...나중에 형의 노래로 지 배를 채우는 욕나오는 인간말종)가 자기혼자생각으로 급하게 기자 회견을 생각햇다고 합니다.. 기자 회견 자체는 행해졌지만, 그 후에 hide는「이러면 내 행동은 뭐로보이겠는가!! 」라고 하고 그를 때려 날렸다고 합니다 ㅎ. 자선 활동을 끌 수 있는들 빌려주는 행동을 싫어한 일(이었)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보도가 골수 뱅크의 인지도 향상에 크게 공헌하는 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