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규제 취소한거같은데 [새창]

현상황을 댓글로 이해하는건 그렇지만 현재 중국과 물밑에서 협의가이미끝났다는 이야기도도네요 현시점에서 중요한건 KC 인증의 민영화입니다 한발물러섰다는 느낌이강해요 시행령으로 밀어부친데는 이유가있을겁니다 좀더 지켜봐야겠지요

6740 2024-05-18 21:41:31 16

도굴의 마수에서 벗어난 유물 [새창]

저리해놓으니 토지측량용으로 말뚝박아놓았다고 해도 누가 믿나? 어차피 지들은 안믿어도 우리에게는 침뱃고 가는거나 같은데 ㅈㅈㅈ

6739 2024-05-17 04:20:52 0

더울 때 요긴할 지도 모르는 발명품 [새창]

저런거 차고다닐바에는 휴대용 송풍기를 차는게 더실용적으로 보이네요??ㅋㅋ

6738 2024-05-16 21:33:10 2

난 솔직히 추미애가 될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그것도있지만 결국 추미애는 비주류임 국회의원들이 기명 투표하는것도아니고 결국 무기명투표를함 이야기들어보니 수많은 전화통화가 난무하고 인맥이 총동원된다함 그렇다면 국회의원 일때 한번해볼까?말까 하는 자린데 수많은 이해관계가 난무하겠지요? 뜬금없기는했는데 별로놀랍지는않았습니다 너무들 흥분하지마세요

6737 2024-05-11 08:51:31 6

대법 “월성원전 감사 위법” 판결, 검찰·감사원 어떻게 책임질 건가 [새창]

찌라시에보면 그감사원장을 탕평이라는 미명하에 추천한 인간이 누군줄아세요? 현재 21대국회가 왜 개판이었는지 알수있습니다

6736 2024-05-09 18:57:57 7

73분간 회견 했다고 놀라셨어요? [새창]

님때문에 잘림 이정도패기?는 있는 기자를 모셔야지 어차피 말이 자유질문이라지만 결국 약속대련이더만

6735 2024-05-05 20:50:49 0

삼성물산이 요즘 레미안 잘 안짓는 이유 [새창]

솔직히 삼성댓글부대로 의심되는사람들과 싸워본적있는데 엄청박식하고 고학력자들같더군요 그런사람들이 때로 덤비면 답이없어요 삼성은 정직원으로 그런사람들을 대량보유하는것으로아는데 겁납니다 어찌되었던 아들 그릇이 그것뿐이안된다는걸 알고있던 아버지는 딱 능력만큼만 물려주려 전과2범 아들은 3범? 프로포폴오남용은 별도로 그돈이 몇대를 더갈지는몰라도 그집안은 여자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입장에서 이재용이 딸의 앞날이 궁금할따름입니다

6734 2024-04-30 18:07:21 1

방시혁 덫에 걸린 민희진, 주주간계약서 정체 [새창]

이사건은 경영적인면 아티스트적인면을 따로봐야한다 생각합니다 처음이사건이터졌을때 언플과 엄청난 화력으로 민씨를 궁지로 몰려했지만 한번의 기자회견과 뉴진스 왕따사진과 영상으로 분위기는 반전되는분위기지요 어찌되었던 민씨는 하이브를 나갈것이고 문제는 남아있을 애들입니다 이미 방씨는 본인에게없는 아티스트적인면을 흡수해서 르세르팜이나 아일빗을 만들었다생각했는지 이번일을 벌인듯한데 어찌되었던 보컬까지 음치인 걸그룹이라면 결말은뻔하지요 1등몇번하고 콘서트몇번한다고 특급이되지는않아요

6733 2024-04-29 02:54:44 0

대놓고 나이키 비판한 패럴림픽 육상선수 [새창]

내가매장주인이면 배스트4님 생각처럼하겠다 아마 유명한분인줄몰랐나?매장에 저런마네킹까지구비했다면 알았을것같은데

6732 2024-04-27 17:00:18 5

대학생들이 뽑은 최악의 선배 [새창]

5번은 어이가없네 ㅋㅋ

6730 2024-04-26 15:17:58 28

이선균 수사 내용 유출 경찰이 아닌 검찰 ? [새창]

역시나

6729 2024-04-25 14:57:08 1

외국인 한국 귀화시험 문제 난이도 수준 [새창]

이야기들어보면 일상이 적용된 시험이라기보다는 따로 자료나 학습이 필요한 정도의 난이도라는군요 한국사람이라면 꼭아는문제라기보다는 헌법부터 일반상식까지 두루 출제가되는것으로 압니다

6728 2024-04-22 16:57:06 10

한국 2월 식료품.음료 물가상승률 7% 육박 [새창]

확실히 체감되는건 사실입니다 최소한 1주일에 한번이상 외식을 햇는데 계산할때마다 같은 매뉴 같은 음료먹어 뻔히 가격인상율이보이는데 점점 이건 아니라는생각이 강해요 돈이있고없고는떠나서 묘한기분이랄까? 어느정도는 쓰자는 마인드였는데 이제는 나중을 대비해서 좀 자제를해야한다는 느낌까지 들어요 소비심리라는게 이런건가싶기도하구요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다는건 막연히 금액문제가 아닙니다 미래가 전망이 불투명할수록 투자도 소비도 위축되는건 당연합니다 이제 더큰거올거라는데 준비들하세요 어찌되었던 3년 살아남아야지요

6727 2024-04-22 16:38:26 8

영수회담 파토 [새창]

이럴줄알았음 하는짓보면 대통령실에 파벌이 2개인데 그중 꾱쪽에서 추진하다 김건희 쪽에서 엎어버린느낌인데??ㅋㅋ 현재 영수회담하면 분명 김건희 특검까지 가야할껀데 그걸 김건희가 받을 리가없지 조만간 계엄 선포되지않을까?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