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 800회' 받은 고교생, 다리 근육 파열 및 장기 손상 [새창]

어떤 직종이던 저런인간들은 존재하죠..
하지만.. 적어도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직업에서만큼은
저런 인간들이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561 2014-06-25 11:56:54 1

[새창]

떡볶이 해먹기 광입니다~ ㅎㅎ 전 집에 재료가 늘 안떨어지게..사다놔요 ㅎㅎ
이글보고 캡사이신... 저도 한번 사볼까 고민중 ㅎㅎ

560 2014-06-25 11:53:26 5

친정과 상반되는 시댁 [새창]

행복해보이셔서 너무 좋네요.. 계속 행복하세요~

559 2014-06-25 11:50:03 3

네이버 희대 사기극.jpg [새창]

탁하고 치니... 그것이 억하고 죽더라는 걸... 기대한 저는... 뭐죠..??

558 2014-06-24 20:41:20 2

문창극 사퇴에대한 모 커뮤니티(N 카페) 의 댓글반응 [새창]

뭐죠 이 암유발자들은...

557 2014-06-24 20:39:11 2

바뀐애 사위 정윤회의 충격 증언 - 18대 대선 부정선거 증언 [새창]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아니라고 하기엔.. 뭐든.덮고 보려는 움직임이 많아보이긴합니다.
떳떳하지 못한자들에게서 흔히 볼수 있는 행동들이죠.
검찰. 대법관들.. 저런 취급받으면서 빡치지.않소?
진실함 밝혀보시오

556 2014-06-24 20:10:44 0

골수기증 유전자검사 결과. 완전 일치한대요 [새창]

아.. 작성자님.. 너무 멋져서.. 부러워요..
결심에 제가 다 감사하네요.

555 2014-06-24 19:16:38 2

이즈음 되서 한번 박주영이 얼마나 멘탈 쓰렉인지 알아봅시다 ㅡ 못보신분들 [새창]

이 쓰레기 처리 방법 없나요?

554 2014-06-24 19:08:16 0

[새창]

나이먹고 대출금에 한탄하고 있는 저를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저도 힘낼께요. 작성자님, 그리고 어머님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553 2014-06-24 19:02:58 0

[익명][혐] 인연을 찾았다. [새창]

[혐] 보고 글 안보려다가~! 300 추천 찍고 갑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하고 싶지만.,. 오유라서... ㅎㅎ

552 2014-06-24 18:23:23 1

이거 혹시 누가 발명했는지 아시나요? [새창]

1 윗분도 누가만든진 모르시나봐요

551 2014-06-24 18:11:52 0

직접 만들어본 아이들용 MAME 전용 자작게임기입니다. [새창]

헐................ -0-;;;
얼굴 인증하셔서 추천드린겁니다..

550 2014-06-24 18:04:13 1

며칠전 베오베갔던 그녀... 그리고 오늘..... [새창]

앞으로 어지간한 일로는 익명 안하실거 같네요.........

549 2014-06-24 17:29:47 10

광주는.. [새창]

시민정신이 정말 성숙한 도시인듯..
함께 해야한다는것이 무엇인지.. 실천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548 2014-06-24 15:56:48 1

칭찬이라도 다 똑같지 않다. [새창]

5일지난 자료인데, 갑자기 베스트로 왔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의 기술 2번째 글도..육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