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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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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2014-11-28 18:57:35 10
ppt의 정석.ppt [새창]
2014/11/27 17:32:06

Bob Pike 의 학습의 기억효과 내용입니다.
글을 읽은것보다 이미지로 본것이 기억효과가 더 높죠..
그래서 PPT에서 원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 각인시킬수 있는 관련 이미지를 많이 사용합니다..
801 2014-11-16 01:58:12 1
저희 누나 그려봣어요 [새창]
2014/11/11 01:17:40
작성자 : 125 st. 피자 한판이요
800 2014-11-12 13:48:14 0
극장에서 가운데 편한 자리 혼자가지마세요 [새창]
2014/11/11 18:01:46
장점도 있더군요. 양 옆의 남자들이 여자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어서 저 혼자 자리가 넓더군요. 팔걸이도 2개다 쓸수 있고..
799 2014-11-12 13:42:00 0
[새창]
저도 돈벼락 맞는 꿈꿨어요.
이것과 같은 현실인거죠.
798 2014-11-12 13:40:22 0
극장에서 가운데 편한 자리 혼자가지마세요 [새창]
2014/11/11 18:01:46
험난한 하루였어요. 무선충전기까지 잃어버렸네요. 분명 커플들의 모함일꺼에요
797 2014-11-12 10:44:39 1
만약에 주변에 사람이 쓰러진다면 여러분은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새창]
2014/11/12 03:47:37
큰일하셨네요..
아버님께서 2년주기로 더운 날.. 쓰러지셨었어요.
다행히 어머님과 같이 계시다 그러셔서 바로 병원으로 가실수 있으셨구요..
MRI 등등.. 다 검사해봐도 원인을 못찾았지만...
혼자 계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면 어쨌을까 아찔합니다..
796 2014-11-10 15:47:04 0
이건 고의라고 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다. [새창]
2014/11/10 14:00:47
위..위로..추천 드립니다..
795 2014-11-10 14:43:39 8
친절한 상담원 누나의 패기(욕주의) [새창]
2014/11/10 01:28:05
상담원분들 정말 정말 고생 많으시죠. 스트레스 엄청 심하죠.. 오죽하면 이직많은 직장 최상위로 뽑히겠습니까.
헌데, 기업의 정책도 거기에 한몫하죠. 조용히 말하는 고객은 호갱님 취급. 무조건 안된다.
큰소리 열불내는 고객은 최대한 선 맞춰서 혜택 제공.
이러니 고객들도 열내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물론 저 영상처럼 욕 섞는건 제외, 논의 가치 없음)
예를들어 ,인터넷 해지 위약금 조용히 따지면 약관, 동의 서류 들먹이며 위약금 내야한다고 말하겠지만,
방통위, 소보원 등 고발, 등등 따지고 들면 면제도 해주죠...
이런 기업들의 정책도 바뀔 필요가 있을듯 하네요.
794 2014-11-06 19:52:26 1
[새창]
11 안알랴줌
793 2014-11-04 20:14:04 0
햄 & 치즈 pastry [새창]
2014/11/03 18:52:32
직업이 요리가 아니라고 어디 말해보시죠
792 2014-11-03 20:59:55 5
조두순을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4/11/03 16:14:05
아동성폭행은 살인보다 더 나쁘죠..
공개처형 무기징역 사형 시켜도 모자랄판에..
아동성폭렷에 대한 처벌 100배 강화 및 공소시효부터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게 법이냐..
791 2014-11-03 19:54:18 0
닉네임 바꾼지 1년좀 넘었는데 이젠 태연이네..이젠 누구로하지... [새창]
2014/06/20 14:26:55
이정도의 예지는 실로 본적이 없었습니다.
790 2014-10-27 19:17:42 3
[새창]
잘못은 무단횡단, 즉 범법을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게 맞죠..
주의를 기울여 운전하였음에도 사고가 난다면, 억울할꺼 같아요..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 주의 의무가 운전자에게 없다면..
운전자는 주의에 더 소홀해 질수도 있단 생각도 한편으로 드네요.
주의 의무에 대한 형벌이 가혹하거나, 부당하면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주의 의무라는 것이, 운전을 더 조심스럽게 만드는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걸로 사고건수가 줄어든다면.. 필요할수도 있는 부분일듯도 해요..
789 2014-10-23 21:18:25 3
심리학과 출신 궁예 [새창]
2014/10/23 16:10:54
지하철에서 현웃터졌어요.. 아.. 사람들이 쳐다본다..
오해말라고 이글을 보여주고 싶다..
788 2014-10-17 13:55:53 1
[익명]저..여기서 자랑하면 안되지만..자랑 한번해두 될까요..? [새창]
2014/10/17 12:13:25
다른 제2의 행복한 삶에 첫걸음을 옮기셨네요.
부침개 얘기에..살짝 울컥했는데..
앞으로 가족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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