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운영중인데요. 1년전 차로 풍선간판 받고 간 아주머니.. 차번호까지 나온 cctv 동네장사려니 하고 신고안했는데요. 어차피 그런 비양심적인 사람은 다시 안옵니다. 본인도 찔리는게 있어서인지.. 최근 술취해 새벽에 발로 기물파손 하고 간 아저씨.. 얼굴만 희미하게 나왔는데 너무 고의성이라 열받아 신고했는데 복장등으로 추적. 신고 6시간만에 잡았습니다. 못잡을 각오하고 신고한건데 그날 저녁 지구대에서 아주 공손히 사과하시더군요 합의봐드렸어요. 신고해서 손해나실거 전혀없으니 억울하시면 신고부터 하세요.억울하고 화나시는데 증거가지고 그냥 계시는거 장사에 도움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