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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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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 2018-09-07 09:42:37 2
[새창]
크으 요거 하나면 사촌동상들 델꾸 하루 종일 놀수 있었음요
7165 2018-08-25 22:17:09 5
서인영에게 뼈 맞은 곽모씨의 그후. [새창]
2018/08/25 12:12:23
해석하는 논리가 뭐 저따구야
지적하면 어 내가 뭘 잘못했나를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어? 열받네... 쟤가 뭔데 욕하지?

이거 완전

7164 2018-08-12 20:23:25 0
혜리가 성공한 이유. [새창]
2018/08/12 15:23:13
개그우먼인가요?
7162 2018-08-10 16:21:50 22
코요테의 해체를 막은 빽가. [새창]
2018/08/10 12:17:28
해진이형 어서오고
7161 2018-08-02 08:49:32 2
세상은 넓고... [새창]
2018/08/01 15:35:31
승무원 징계를 왜물어 미췬
7160 2018-08-01 15:26:45 2
평범하지만 하기 힘든 인생류 甲 [새창]
2018/08/01 09:27:25
힘들 때마다 보는 글..

이보게 친구
소주 한 잔 했다고 하는 얘기가 아닐세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 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끝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자 한잔 들게나
되는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다고
술잔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힘내게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lovestory&no=50977&page=3
7159 2018-07-27 18:05:57 1
역시 ㅅㅅ는 두 번 해야 [새창]
2018/07/27 17:47:02

조용하지 못해
7158 2018-07-26 10:29:32 2
수냉식으로도 발열이 안 잡히는 CPU [새창]
2018/07/25 16:44:32
뚜따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7157 2018-07-18 13:03:36 1
동명 이인을 만나서 신기한.jpg [새창]
2018/07/17 21:47:59
82년생 ㄱㅈㅇ? hoxy....
7156 2018-07-12 00:19:37 4
한국 야구장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깜놀한 영국 부부!! [새창]
2018/07/11 22:39:26
풋볼해요. 풋볼이랑... 풋볼이랑 풋볼
7155 2018-07-10 23:21:40 2
우리흥 근황 [새창]
2018/07/10 13:29:47
자셔틀만 골라서 신고 조지는 느낌인데
7154 2018-07-06 20:21:46 9
광주 맘충사건 결국은 보배가 다 파헤치네요. [새창]
2018/07/06 15:15:43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말을 잃었슴다
7153 2018-07-06 13:00:17 14
집에 오니까 사슴 있음.jpgif [새창]
2018/07/06 06:41:51

이게 고라니죠?
7152 2018-06-29 10:32:49 8
축구계 사기극 레전드 [새창]
2018/06/28 22:59:42
우리 번번히 살려냈지요?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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