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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1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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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2개량형 / 여가부 장관도 구분 못하는걸... 대신구분하라는건 좀...
그는 “저는 이제 조금 자정적인 그런 분위기가 올 것”이라며 “사실 제가 호주제 10년을 하면서 배운 게 있는데, 어느 순간에 굉장히 격렬해져서 이게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게 딱 그 타임을 넘기면, 그게 고비인 것 같아요”라고 관측했다.
진 장관은 “저보고 메갈리안이다, 워마드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것을 중심 잡고 냉정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