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유타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2-28
방문횟수 : 7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15 2018-12-16 16:31:55 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시디어스 / 20대 남성 75.9% 30대 남성 66.1%가 페미니즘을 반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22806&s_no=1466331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514662
3614 2018-12-16 16:20:29 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윾튜브로 몰려들게끔 밖에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만큼 안아주고 보호해주고 들어주는 곳이 없었던것은 아닌지 그들을 방치해둔것은 아닌지.... 나꼼수같은 언론으로 인정안되던팟캐스트로 몰려들었을때를 상상해보시면... 더 좀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윾튜브를 쉴드하자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3613 2018-12-16 16:14:51 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오세라비님이 폭로한 여가부의 협업으로 인한 요청사항, 그리고 같이 폭로한 워마드 지지자에 의해 쓰여진 혜화역 시위 관련 보고서를 보았을때 그런 느낌이 아주 없는것도 아닙니다. 여가부는 지금이라도 이에 대한 합리적 답변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3612 2018-12-16 15:58:50 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저 같은 사람도 어느 순간 이곳에서 사라지면... 그때는 늦은거라구요.
3611 2018-12-16 15:54:56 5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jkh /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아요. 님이 그동안 한 발언에는 조롱 등이 섞여 있어서요... 그런거 하는 분들이랑은 대화안하기로 했습니다. 위에도 몰이하셨고 글을 쓰지말라는 말 함부로 하잖아요? 그런분들과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이게 마지막 댓글이고 더 이상 안달아드려요.
3610 2018-12-16 15:44:10 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불편하시면 님이 글을 올리지 마셔요 - 이건 운영게로 신고합니다.
3609 2018-12-16 15:43:17 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세대혐오 성대결로 모는 혐오는 님이 꾸준히 하시고 계시죠 - 몰이로 신고합니다.
3608 2018-12-16 15:41:44 3
여성가족부는 오세라비님의 폭로에 답해야 할때! [새창]
2018/12/16 13:56:43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명박 정부때 4대강 환경보고 지들끼리 졸속 만드는거보고 환멸을 느꼈는데요... 여가부 원래 저랬던 곳인지..
3607 2018-12-16 15:35:57 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5:30:48
제가 불편하면 차단해주세요. 저는 원래 조롱하고 그런 댓글 남긴 분들과 대화안해요.
3606 2018-12-16 15:16:53 0
[새창]
추천 누르고 싶은게 문꿀그림은 이제...자칭 문파들만 생각나서...
3605 2018-12-16 13:15:07 3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12:48:36
이수역 사건은 분명 온라인 상에서만 등장하던 각종 혐오언어와 물리적 폭력이 현실세계에 등장한 ‘기록할 만한’ 사건입니다. 취재에 응해준 학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앞으로 이러한 형태의 남녀 간 유형력 행사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남성의 언어를 빌려 ‘대드는 여자들’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남성분들이 좀 더 거북해하고, 좀 더 불편해하셨으면 합니다. 남성분들이 불편해하는 그 언어들이 실은 남성들이 그동안 여성을 상대로 비판 없이 사용해왔던 언어의 ‘미러링’이기 때문입니다(그런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는 남성분들께는 미리 사과드립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3&aid=0000038432

페미들이 남성혐오를 받아드리는 시선입니다. 이런것들이 언론환경에 살아 있으니... 남혐이 거침없이 튀어나오는거겠죠.
3604 2018-12-16 13:11:10 2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12:48:36
전혀요...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여혐, 남혐의 문제인데... 그 부분을 쏙 빼고 한쪽을 약자로 만들어 운동하겠다와 페미니즘에 반기를 들면 공격하겠다는 내용은 다르다고 보기 어렵네요.
3603 2018-12-16 12:54:52 2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12:48:36
성차별적 개인방송 169편 중 적대적 방송이 79건(46.7%)에 달했다. 관련 키워드는 김치녀, 여성혐오, 페미니즘, 여성가족부, 워마드, 메갈, 미투, 군대 등이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일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성차별적 콘텐츠가 생산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송 역역에 비해 규제가 쉽지 않아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것이 없었으면 좋게 좋게 볼 수 있었겠죠.
3602 2018-12-16 12:34:49 1
메갈 쉴드 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8/12/16 04:02:39
가짜 통계는 민주당 가짜정보로 신고중이구요. 말씀대로 메갈, 일베, 워마드 쉴드 같은 내용은 앞으로 신고해야겠네요.
3601 2018-12-16 12:31:43 1
페미나치.jpg [새창]
2018/12/16 02:15:01
공부하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