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9
2018-01-20 2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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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쌍에 앞광대에 주걱턱인데 umf나 ggk가면 서양애들이 자꾸 같이 놀자 그래서 귀찮았어요 ㅠ 저번엔 이태원에서 길거리에서 붙잡힘 (참고로 남자)
1278
2018-01-18 0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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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위에 열이 많으면 트러블 올라온다는 얘기 들어봤어요. 양많고 기름질수록 위활동 활발해져서 위에 열이 많아진다고 그러더라구요. 찾으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1276
2018-01-03 2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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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일 들어간거 절대 안사요. 먹는건 괜찮은데 바르면 알레르기 반응 엄청 심해요....
1275
2018-01-03 12: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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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설화가 이런 것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저는 철의시대가 와서 신들이 인간들과 교류하지 않고 떠날 때 마지막까지 남았던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가 본인은 처녀자리가되고, 들고있던 천칭은 천칭자리로 만들었다는 얘기만 봤었거든요.
신화는 참 신기한게 같은 신이 여러모습으로 등장해요. 페니키아에서는 아프로디테를 전쟁의 여신으로 숭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아르테미스는 거의 자모신급 여신에 다산의 상징인데 그리스신화에선 처녀신이구요.
신화는 참 신기한게 같은 신이 여러모습으로 등장해요. 페니키아에서는 아프로디테를 전쟁의 여신으로 숭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아르테미스는 거의 자모신급 여신에 다산의 상징인데 그리스신화에선 처녀신이구요.
1274
2018-01-02 0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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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일럼 출신이신가
너무 잘 본다니까 진짜 궁금하긴 궁금하네요 ㅠ
너무 잘 본다니까 진짜 궁금하긴 궁금하네요 ㅠ
1273
2018-01-02 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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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컨투어 팔레트?! ㅋㅋㅋㅋ 그리고 디 오디너리요!
1272
2018-01-01 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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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하이는 이제야 우리나라 연옌들이 신기 시작했지만 꽤성공적이었죠.
1271
2018-01-01 23: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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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가 프라다보다 높은 급이에요... 사실 프라다는 가성비 좋은 디자이너 브랜드에 속해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라는 몇 안되는 진정한 쿠튀리에(맞춤복 제작자)가 만든 브랜드로, 맞춤복에서 기성복으로 넘어가던 1900년대 중반 발렌시아가가 은퇴를 선언하고 갸우뚱했지만 1990년대에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다시 회생시키고, 알렉산더왕이 말아먹던 중이었지만, 알렉산더 왕 짤리고 새로온 디자이너와 함께 소생술에 성공해어요.
1270
2018-01-01 0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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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 근데 유세린은 테스터 써봤는데 진짜 좋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가격도 예뻐서 안샀어요 ㅠ
1268
2017-12-29 0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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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로라 하이라이터사고 피부 좋다는 말 많이 들어요. 피부에서 광난다고... 당연히 광이 나지 하이라이터를 발랐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요즘 그냥 열심히 관리중이라고 말해요
1267
2017-12-25 14: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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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그럼 원가로라도 사게 해줘야되는거 아니가요
1266
2017-12-20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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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도 이런 친구 있어요. 그래서 내 고민도 얘기하면 한순간에 자기 얘기로 다시 돌림 ㅠ 저한테 맨날 통화걸고 영통도 걸지만 얘는 모르겠죠 왜 제가 피하는건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