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안 해본 티 내는 트위터리안의 일침 [새창]

ㅋㅋㅋㅋ 여초학관데, 남자들이 하는 말이 뭐냐면 “저 ㄴ들은 군대도 안갔다온 ㄴ들이 후배들 군기는 겁나 잡고 ㅈㄹ이야”

1354 2018-03-12 11:32:49 0

스킨 안 바르고 로션만 발라도 괜찮은것인가요? [새창]

피부에 수분이 부족한거 같으면 몇번 뿌려서 두드리고 로션발라요.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1353 2018-03-12 10:37:07 13

건강하게 장수하는법 [새창]

화질은 낮지만 여기 있죠.

노력형은 일반 인문계에서 모의고사등급보다 내신이 높은 사람
재능형은 내신보다 모의고사 점수가 높은사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미 공부했던 것만 잘하는 사람이랑 공부 안했던 것도 잘하는사람. 물론 수능은 계속 꾸준히 준비해야 잘나오는거지만요.

1352 2018-03-12 10:28:15 2

건강하게 장수하는법 [새창]

저희 노할아버지도 맨날 소주 한병 반 정도 드시고 국산담배 두갑 태우셨는데 106세에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1351 2018-03-11 13:07:13 4

에반게리온 신지가 반항하는 이유 [새창]

어? 엔드오브에바에선 실천은 했지만 실패? 한거같은 연출도 있지 않나요... 제3도쿄시 자살명소 천사상

1350 2018-03-09 02:55:24 1

[새창]

22 저 이 얘기보고 무서웠던게 지금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곳이 서낭랑 장승이 없잖아요 ㅠ 그렇게 생각하면 산 사람과 죽은사랑 사는 곳 경계가 사라진거같아요 ㅠㅜ

1349 2018-03-09 02:05:38 0

건조한 환절기 스킨케어 리빙포인트 [새창]

아 그리고 손으로 바를땐 몰랐는데 막상 스프레이에 넣으니까 분사 잘 안되고 물총처럼 나온다! 하시면 약국에서 정제수 사서 토너반 정제수 반 섞으시면 돼요. 토너양도 뻥튀기 가능!

1348 2018-03-06 13:33:40 1

장덕철 그날처럼 가사 논란 [새창]

근데 저분들은 어차피 연애도 못해봤고 못할텐데 왜 저런거에 흥분하는거에요? 아 ㅋㅋㅋ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는 거구나

1347 2018-03-06 03:00:49 0

신사역 근처 맛집 제발 좀 알려주세요 [새창]

한식집이요? 개미집 추천해요! 가격은 좀 쎈 편이에요

1346 2018-03-05 04:30:26 1

스킨팩할 때 쓸 가성비좋은 스킨토너 추천해주세요 [새창]

저 이번에 쿠팡에서 키로 라고 히알루론산 5퍼센트 함유된 1리터 토너샀는데 좋아요. 가격은 9,800원이에요

1345 2018-03-05 03:42:07 1

면접 거절에 화가 난 사람.jpg [새창]

구인: 사람을 구함
구직: 일자릴 구함

요즘은 구인이 갑이 맞죠

1344 2018-03-05 03:13:32 7

[새창]

와... ㅋㅋㅋ 이쯤되면 폭풍의 눈인데요?? 집이 이상한게 아니라 본인한테 끌어들이는 뭐가 있는거같아요. 보면 장소는 늘 바뀌는데 본인이 모든 사건의 공통점이에요. 해결책을 강구하셔야될듯

1343 2018-03-05 01:20:37 15

중국 유학생에게서 들은 엄청난 말 [새창]

지금 중국이 제일 걱정하는게 사실 어느 한순간 모든 소수민족이 독립을 외치고 들어일어나는거죠

1342 2018-03-04 17:48:36 0

아이허브 세일기념 제품추천 [새창]

글쓴님은 아니지만 지금 한통 거의 다 썼는데, 처음엔 스팟으로 써서 트러블 올라온 곳에만 발라줬어요. 고름이라는게 균이랑 백혈구 시체 라던데 일단 조금이라도 노란 여드름에 바르면 엄청난 속도로 곪아서 하루만에 안아프게 짤 수 있을 정도로 돼요. 그러면 짜고서 이지덤 붙였어요.

지금은 눈에 띌 정도로 큰 트러블은 없고, 로션이나 크림류에 소량 섞어서 일주일에 두번 얼굴 전체에 도포하고있어요.

1341 2018-03-01 16:31:32 1

[단편] 달력의 신 [새창]

와... 뭔가 그리스로마 신화 신탁같은 이야기에 현대적 감성이 더해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