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5
2019-05-16 05:20:27
2
라나 델 레이 1집도 이런 느낌이라 라나의 느낌이 보이는거 같기도해요
1564
2019-05-16 05:18:58
4
릴리 콜린스에요. 두아 리파랑 겹치는 컨셉?! ㅋㅋㅋ 누가 누가 후까시 잘넣었나
1563
2019-05-16 05:18:21
7
미녀와 야수 실사화에 카메오 출연했음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562
2019-05-16 05:17:38
3
샹들리에지만 시아가 아닌 케이티페리에요.
1561
2019-05-16 05:17:05
1
음... 메이크업은 평소와 다를 바 없지만 워낙 메이크업이 탄탄하기오 유명해서 올려봤어요
1560
2019-05-16 05:14:31
1
카일리 켄달 모두 드레스는 아틀리에 베르사체에요. 두아 리파 드레스랑은 느낌이 또 다르죠? 1900년대 초반 헐리우드 카바레 느낌같아요
1559
2019-05-16 05:13:06
0
젖은 듯한 이 느낌을 연출하다니 너무 놀라워요
1558
2019-05-16 05:12:09
3
드레스는 티에리 뮈글러. 캠프 패션의 대가에요. 의상 제작엔 8개월이 걸렸고 안에 입은 코르셋은 세계 제일의 코르셋 장인이 만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패딩(뽕) 하나 없는 천연의 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557
2019-05-16 05:10:40
2
미디어 왕조의 새 역사 카다시안 가족들이에요. 크리스 제너, 킴 카다시안,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입니다.
1556
2019-05-16 05:09:46
4
평소에도 퀴어 감성을 많이 내던 배우인데 캠프에도 퀴어적인 의미가 내포돼있다고 하더라구요
1555
2019-05-16 05:08:59
3
에즈라 밀러에요! ㅋㅋㅋ 아련한 미남 분위기였는데 이 날은 참 활기차네요.
1554
2019-05-16 05:08:14
4
이렇게 브이 포 벤덴타 느낌내며 등장한 분은
1553
2019-05-16 05:07:23
1
드레스는 모두 브랜든 맥스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마크제이콥스 뷰티 수석(?) 이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