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의원실도 전화했습니다. [새창]

망치부인은 누구에게나 국정원이라고 하잖아요...

2965 2016-12-14 10:47:35 34

[새창]

이게 공유 최대 약점이죠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박정희;

2964 2016-12-14 10:44:10 20

2007년 경선 이재명과 정통들에 관한 기억(고일석 전 기자 페이스북) [새창]

송뻥님 분란조장으로 신고했습니다.

2963 2016-12-14 03:07:00 9

[새창]

진보언론이라고 다를 거 없죠. 왜냐면 진보의 이름을 둘러싼 고학력자 카르텔이거든요

2962 2016-12-14 02:58:15 5

[새창]

파파이스에서 단서는 하나 풀었었죠. 인사권이요.인사 시스템이 완전 바뀌어서 담당자들은 지금 시간만 떼우고 있는 거라고. 사실은 완전히 문고리들과 최순실이가 장악.
보통은 걔네 라인이 있구나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완전히 최순실 인사판이라면? 잠깐 짐작만 했는데도 이건 정말 끔찍하더군요. 기생물에 뇌를 파 먹힌 수준이죠.

2961 2016-12-14 02:33:07 0

다이빙벨 "개같다" [새창]

사복 입고 유가족인 척하고 사복 경찰들이 블법 체증하고 유가족들 서로 이간질, 유가족과 이종인 이간질... 별의 별 짓 다 했어요. 저 악마같은 놈들이요

2960 2016-12-13 19:50:36 4

주한 영국대사가 '촛불'에 놀란 세 가지 이유 [새창]

와 찰떡같은 비유네요! 문과 흥해라

2959 2016-12-13 19:41:29 15

백혜련 의원 트윗, "우병우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전략 추천." [새창]

특히 아들 문제를 건드리면 속으로 ㅂㄷㅂㄷ 할 것 같아요

2958 2016-12-13 19:37:41 0

검찰의 충격적인 분석 "최순실은 남편, 박근혜는 아내였다" [새창]

띠용?

2957 2016-12-13 19:37:32 20

검찰의 충격적인 분석 "최순실은 남편, 박근혜는 아내였다" [새창]

저도 파파이스에서 저 둘이 심리적으로 레즈비언같은 관계였을 거라고 하는 거 떠올랐어요 ㅋㅋㅋㅋㅋㅋ

2956 2016-12-13 14:38:11 4/5

도깨비] 브로맨스를 대하는 남녀의 차이 [새창]

죄책감 얘기하셔서.. 공유 박정희 논란 정리 됐나요? 옛날 인터뷰 내용이긴 한데 저는 이 얘기 듣고 바로 정리했거든요 ㅠㅠ

2955 2016-12-13 14:34:53 0

눈 펑펑 오는 날 12시간 넘게 개떨듯 떨며 기다린 결과.. [새창]

엄청 이쁘네요 ㅠㅠ 하

2954 2016-12-13 14:27:49 1

곽정은 vs 곽정은 시즌2,3 [새창]

한 방에 잠재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2953 2016-12-12 20:38:39 1

우병우 설악산 근처에 있대요(하얀색 벤츠) [새창]

우병우 "내 시체 맞다. 맞다 맞다고 빼애애애애액"

2952 2016-12-12 20:17:19 5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새창]

그런 도피하는 심리도 나약한 감정, 즉 인간성 때문이죠. 김기춘은 그런 거 없습니다. 제정신으로 학생들 고문하고 제정신으로 시민들 잡아 죽인놈이에요. 완전한 악, 악마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