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2016-07-07 1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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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갓댁에서 키우던 앤데 할아버지께서 병으로 쓰러지셔서 동네 병원장님이 데려가심 ㅜ 가끔 보러가는데 처음엔 완전 반기고 갈때도 막 울더니 이젠 간다해도 그냥..어 그래 느낌 ㅠㅋㅋ 변했어 짜식 ㅜㅜ 그래도 익숙해진거같아 마음은 편해요 ㅋㅋ
71
2016-07-07 11:00:26
2
등을 자주 보이던데, 이거 믿는다는 표시라던데! 맞나요? ㅋㅋ 아니면 ㅠㅠㅋ
68
2016-07-07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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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비공 많은지 모르겠는..
속궁합이란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객관적 사이즈가 어찌됐든 잘 맞는 사람이 있음
속궁합이란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객관적 사이즈가 어찌됐든 잘 맞는 사람이 있음
67
2016-07-06 16:05:14
8
저도 ㅠㅠ 저 포스터랑 제목만 봐도 막 울컥하고 눈물날거 같아서 도저히 못보겠어요..ㅠㅜ
66
2016-07-06 15: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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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보다 터져서 가져왔어요 ㅋㅋ
제가 올린 글이 베스트 오다니 신기하네요*.* 힣히헿헿헤
제가 올린 글이 베스트 오다니 신기하네요*.* 힣히헿헿헤
64
2016-07-05 20: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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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그냥 119신고만 하고 나서진 않으려구요. 욕먹고 말지 내 인생 망치기 싫어요
저런거 한두번 볼땐 그래도 해야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전혀 나서고 싶지 않네요
저런거 한두번 볼땐 그래도 해야지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전혀 나서고 싶지 않네요
63
2016-07-04 00:32:07
0
저거 혹시 최근에 일어난 사건인가요??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이랑 좀 비슷한거 같은데 제가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같은 사건이면 진짜 소름..
61
2016-07-02 11:44:45
22
여자도 좋아합니다 핰핰
전 남자몸보단 여자몸 보는게 더 좋아요 이쁨!!♥️
전 남자몸보단 여자몸 보는게 더 좋아요 이쁨!!♥️
59
2016-06-25 20:35:05
1
차가 온몸으로 나 새거다!!!!!! 새거야!!!!! 라고 말하는느낌 ㅋㅋ 평생 무사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