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앙쥬] 아, 앙맨... [새창]

576 2015-03-15 18:20:02 0

[크로스앙쥬] 아, 앙맨... [새창]

575 2015-03-15 18:19:56 0

[크로스앙쥬] 아, 앙맨... [새창]

574 2015-03-09 03:16:41 0

그래도 좋다.JPG [새창]

나만 당할 순 없지.

573 2015-03-09 00:19:11 10

선비맨: 시크릿 에이전트 [새창]

1 작아! 도와줘요 고화질맨!!!!

572 2015-02-18 22:24:13 2

뫼비우스의 키배.jpg [새창]

존댓말 쓴다고 자기가 신사적으로 말하는 줄 아는 여러 비꼬기 좋아하는 심사뒤틀린 새123끼들도 핵노답이죠.
논리는 무슨 개미 뒷다리가 우사인볼트마냥 부조화스럽고 보는 원작가를 헐크로 만들 정도로 심기를 삼단타법으로 찔러대는 ㅇㅅㅇ...

571 2015-02-18 11:48:13 8/11

개인적으로 어제 나왔던 멘트중 가장 소름돋았던건 [새창]

1111

앤디 워홀의 명언이죠. 일단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쳐줄 것이다. 즉, 이 게시물이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이야기

570 2015-02-16 00:01:40 0

연재신고합니다! [새창]

내가 왠만해선 욕 안할려고 그랬는데,

미친놈아! 이 잔인한...!

569 2015-02-15 23:32:07 4

(BGM) 새왕비님과임금님과공주님이야기 -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새창]

씨유....(시무룩)

568 2015-02-14 19:56:10 9/42

정부의 갑질 풍자였구나.. [새창]

과잉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은 풍자 할 꺼면 확실하게 하는 성격입니다. 갑질의 횡포라면 정부 마크가 그려져 있거나 어디 공장에서 하든 배경이 확실하고 스토리가 정확할겁니다.

이번 편은 그저 돈이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에 대해 보여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567 2015-02-09 20:16:21 35

[새창]

너무 오래 생각했나보다
네가 세상의 모든 사람이 되도록

끄어어어억- (사망)

566 2015-02-09 01:31:33 3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 [새창]

나는 행복하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565 2015-02-07 22:40:57 0

헐......출판사에서 연락옴..... [새창]

ㄱㅊㅇ ㅈㅅㅎㄹ??

564 2015-01-29 21:08:41 5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병신은 신이 아니다. 병신들아!

563 2015-01-19 00:21:41 0

오늘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 만화 . manhwa [새창]

오른손이 그려져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반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