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보물 두번 뽑았습니다 [새창]

연기책도 일단 갈지 마세요ㅋㅋ

758 2015-04-02 11:49:29 0

[새창]

중간에 에이단 터너가 수채화라고요....?

756 2015-03-31 22:03:19 1

[익명]19)금 만화 스샷 찍어 놓은게 회사 공용 드라이브에 동기화됬어요. [새창]

11 레진코믹스 나쁜상사요

755 2015-03-31 01:07:42 11

흑인이 영국 영어를 썼을 때 일어나는 일.av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연관영상들도 꿀잼ㅋㅋ

754 2015-03-30 18:01:59 88

새누리 또 대형사고 "문재인, 여성대통령 모욕" [새창]

그냥저냥 넘길 대다수의 사람들을 노린 고의적 난독일수도ㅋ

753 2015-03-30 17:40:24 0

오하마나호 수상스런 매각이유는? [새창]

오하마나호 제가 2년 전 수학여행 당시에 탑승했던 배입니다.
지금 기억으로도 배가 낡았었고, 열악했습니다.
세월호 진상조사에 매우 중요할 거라는 생각에 한 치의 의심도 들지 않아요.

752 2015-03-29 12:30:19 21

통진당 해산농성중 ㅇㅂ손마크 소름.. [새창]

미친 소름;;

751 2015-03-29 12:22:19 2

중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그림체 변화 간단정리! [새창]

판의 미로에 나오는 괴물도 좋아하실 듯

750 2015-03-28 02:31:50 104

웃대 드립 수준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똥침당한 성남시장은 또 뭐얔ㅋㅋㅋㅋㅋ

749 2015-03-25 20:39:27 1

남들은 다 우와 하는데 자기한테는 별로였던 영화 있으세요? [새창]

세 얼간이

748 2015-03-25 20:37:24 7

[BGM/스포] 위플래쉬 (201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아 최근에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앤드류가 업스윙윙을 망치고 퇴장하면서 아빠를 만나잖아요. 그 때 직원이 아빠를 아냐면서 내쫓으려고 물어봤는데 앤드류는 전 이 사람 몰라요(...)라고 하고 아빠를 버리고 다시 연주하려고 무대에 들어가는 장면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747 2015-03-25 20:33:11 0

[BGM/스포] 위플래쉬 (201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우엉엉/ 플레쳐를 보면 학생들의 사실을 직설적으로 비꼬이ㅡ서 내리깎아버리잖아요. 유대인 학생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이라든지, 네이먼에게 들은 가족사로 패드립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순화된 게 조금 아쉬웠어요. 어떤 단어라기 보단 그걸 직역해서 X xx 놈아라고 했으면 좀 더 캐릭터가 잘 나타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강마에도 꼬장꼬장한 캐릭터긴 하지만 결국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플레쳐는 아니기도 하고, 똥덩어리라는 단어는 필연적으로 강마에가 떠오르는데 그의 이미지가 플레쳐에게 투영되는 것도 살짝 아쉬웠거든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니 똥덩어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네요. 15세 연령제한도 있었으니...

746 2015-03-23 11:02:24 3

[BGM/스포] 위플래쉬 (2014)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cock sucker가 똥덩어리로 번역 될 줄은....
심지어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자막이던데

745 2015-03-22 03:02:34 185

겨울에 물을 뿌렸을 때 뜨거운 물이 더 빨리 [새창]

쭉쭉 읽으면서 내려오는데 덧글답변추천수가 점점 줄어드는 걸 보니 나만 읽으면서 멍 때린 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