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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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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4-03-21 11:11:28 0
<m>주의) 자전거 열심히 타세요. [새창]
2014/03/20 21:51:57
복근 최고..
근데 거울 좀 닦으시... 지....ㅎㅎ..
30 2014-03-14 20:48:33 0
[새창]
병원으로 고고..
약주면 바르면 돼요.
29 2014-03-13 11:44:58 59
[기묘한이야기]야간열차의 남자[BGM] [새창]
2014/03/13 11:34:20
ㅋㅋㅋ..
아 쫌 그냥 먹지.. 참..
이러다가.. 끝까지 다 내려서 보게 되는.. 양파링..ㅋㅋ
28 2014-03-11 05:23:43 1/4
무섭지만 귀여운 바다표범과 그를 찍던 사진사이야기 [새창]
2014/03/11 02:41:01
흠.. 근데 저는 왜. .

펭귄주고 구애를 한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걸까요..ㅋㅋ
25 2014-03-05 05:18:10 5
멘붕 회사직원이 제 장비를 사용하네요 [새창]
2014/03/04 23:10:14
이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댓글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음.

그냥 중요한 건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다 쓴 무개념의 여직원이고.... 시비를 제대로 가리지 않고 소인배로 만들어버린 사장이 문제인 건데..
뭐.. 이렇게 딴 소리들이 많은지.
23 2014-02-26 21:07:01 0
(임재범) 흔한 50대의 현란한 헤어스타일 변화.jpg [새창]
2014/02/26 17:27:53
왜.. 점점.. 서 있는 포즈나.. 얼굴표정.. 포스 등등이..
나훈아씨랑 비슷해보이는 거죠? ...

뭐.. 장르는 달라도 .. 통하는 면이 있어서 그럴까요.
22 2014-02-12 12:39:19 0
백숙의왕 능이백숙의 위엄! [새창]
2014/02/11 17:11:41
음식 사진이 정말 정갈하고 맛깔나게 찍혔네요..

혹시 사진기와 렌즈를 알 수 있을까요? -_-;
물론.. 같은 기기로 찍어도.. 타마마님처럼 나오긴 힘들겠지만요. ㅠ_ㅠ
21 2014-01-25 20:33:52 0
[BGM][이미지][엄빠]브라질에서 가장 잘생겼다는 남자 [새창]
2014/01/25 11:21:33
ㅍ_ㅍ ... ㅠ_ㅠ
20 2014-01-25 15:58:34 0
[새창]
이런 간식들은 어디서 주문 하면 되는 건가요?
19 2014-01-25 15:57:27 0
피자 먹고시푼 싸람? [새창]
2014/01/25 15:24:13
피자 먹고 싶... 어...요.
18 2014-01-12 08:57:44 4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02:22:22
희생에 고마워할 줄 모르는 가족은..
시간이 지나도 똑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고맙다, 수고했다. 네 덕에 우리가 살았다.. 누나 덕에 대학 잘 다녔어..하는 말 ..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게 계속 희생만 강요당하고 사는 거예요.
눈앞에선 고맙다고 하겠지만 하는 행동은 절대 그 희생을 다시 되갚아주지 않습니다.

자신을 챙기셔야 해요.
님을 챙기는 건.. 정말 안타깝지만.. 지금 현재로는 님 밖에 없어요.
악착같이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 바로 욕을 먹더라도 챙겨버릇해야.. 가족들도 챙겨주게 됩니다.
그렇게 인식 시켜야 해요. 얘가 벌어온 돈은 써도 되는 구나가 아니라..
얘도 자기 위해서 쓰게 해야 되는구나를..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 과정이 좀 .. 치사스럽고 .. 힘들어도.. 그렇게 인식을 시켜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그들도 납득합니다.

꼭 그 고비를 잘 넘기고 .. 즐거운 인생... 일한 만큼 누리는 인생사시길 바랍니다.
17 2014-01-04 08:49:04 4
다단계 출근하는 여친에게...jpg [새창]
2014/01/04 02:49:37
일단 하겠다고 맘 먹으면..
가진 돈 다 털려봐야.. 아.. 이건 돈을 절대 벌 수 없는 거로구나..깨닫게 된다는.
근데 .. 돈 다 털려도 또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거죠.
문제는 사심. 돈을 빠른 시간 안에 많이 벌어보겠다는 마음 때문에 이렇게 된 다는 거죠.
남의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고 나면... 다 털리고 빚만 잔뜩.

근데.. 남의 말은 죽어도 안 듣는다는 거.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과 마찬가지.
한 번 말해서 못 알아 듣는 사람은 .. 구르고 굴러봐야 .. 깨닫는 다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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