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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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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15-05-23 17:49:58 0
야자 열매 따러가야지~~ [새창]
2015/05/23 10:13:43
와.. 그냥 걸어 올라가네요..
누가 발명했는지.. 신통방통.
356 2015-05-23 06:25:35 0
혼자사는 자취생 자그마한 반려동물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5/23 05:56:35
저희 거북이는 풀어 왔더니 없어져서는.. -_-; 3개월 있다 베란다에서 나타났죠.
주인이 많이 신경쓰지 않다도.. 꿋꿋하게 살 것 같은.. 거북이 추천요.
355 2015-05-23 06:21:20 0
[새창]
잠깐이라도 자고 일어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어차피 .. 이렇게 된 거. 안 간다 생각하고 알람 맞추고 3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요.
그럼 좀 나아질 수도.

전.. 일단 편하게 맘 먹고 자버립니다.
353 2015-05-23 05:30:39 8
결혼3년차, 와이프가 그동안 해줬던 음식들... [새창]
2015/05/23 05:10:15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
352 2015-05-23 02:54:29 43
[새창]
1
여자 전체를 매도 하는 것 같은.. 글은 .. 좀.
351 2015-05-22 22:18:07 2
이로케 하는거야? 조로케 하는거야? [새창]
2015/05/22 14:40:25
ㅠ_ㅠ.. 넘 맛나게 생겼어요.
아.. 그리고 커피도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350 2015-05-22 22:07:16 1
혹시 노트북을 본체삼아 모니터랑 연결해서 쓰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5/05/22 22:05:22
집에선 데스크탑.. 작업실에선 노트북에 모니터..이렇게 쓰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물론.. 노트북이 좀 좋아야 이것저것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노트북은 거치대에 올리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따로 두심 더 좋죠.
데스크탑보다 소리도 별로 없고.. 발열도 덜해서.. 좋더라고요.
추천해욤.
349 2015-05-22 22:02:12 0
ㅎㄷㄷ한 심리테스트 [새창]
2015/05/22 21:59:49
-_-;;
348 2015-05-22 21:58:08 0
지하철 앉아가고싶당... [새창]
2015/05/22 21:45:07
위로의 추천..
347 2015-05-22 21:57:12 0
나이 들었다는 걸 느낄 때가... [새창]
2015/05/22 21:49:27
그것보다 더 한 건.. ㅠ-ㅠ
연예인이 내 또래라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어릴 때죠.
저 정도면 내 연배겠네.. 했는데.. 언제나 저보다 어리다는.
제가 생각하는 내 나이와.. 진짜 나이의 차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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