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님] 서른 즈음에는... [새창]

기...기안팔사..

1260 2017-11-01 22:12:31 6

수영하는 아프간 하운드.gif [새창]

와.. 다 믿고 있어.

1259 2017-11-01 19:00:50 113

홍종학을 고발한다!!! (홍종학 의원실에서 일했던 비서관입니다) [새창]

무사히 장관 되셔서.. 우리나라를 좀 .. 멋지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1258 2017-10-31 16:17:50 1

집에있는 김치가 잘 안익어서 애기먹는 유산균을 좀 넣어봤습니다.. [새창]

앗. 넣기 전에 글 올려 물어보고 하시지.. 하는 안타까움이 생겼습니다만..
후기를 남겨주세요. 맛난 김치가 돼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1257 2017-10-29 23:40:23 21

[촛불파티노예후기] 23일 시작부터 28일까지_지극히 개인적 관점의 후기 [새창]

이걸 메이킹을 찍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큐로 남겨서 유투브 공개를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혹시 찍으셨나요?)
담번이 또 있다면 자봉을 하고 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1256 2017-10-29 23:11:56 3

만화) 더티인사이드 -4- [새창]

왠지... 마지막에 폭풍으로 지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건투를 빈다.

1255 2017-10-28 16:59:32 10

준비 잘되어가는것 같네요 [새창]

저 세분 뒷모습에서 귀염이 흐릅니다.
저는 비록 못 가지만. 즐겁게들 노시길. 파뤼투나잇.

1254 2017-10-28 14:41:56 6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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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여..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1253 2017-10-28 14:18:11 37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새창]

마지막의 두 남자는.. 청혼한 남자와 사회자에요. 원수는 빨간 옷을 입고 있지요.
여하간 여자가 대단하네요.

1252 2017-10-27 22:50:57 1

[새창]

앗. 그러셨군요.
제가 아는 분도 가끔 귀신을 보시더라고요. 근데 그 분은 거의 사람과 구별 할 수 없을 정도의 형태로 보시는 듯 했어요.
요즘은 안 보인다고 하던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스타일이라 귀신 보는 거에 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더라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보는 모양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겠죠.
여하간 영안 여부를 떠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51 2017-10-27 22:17:42 0

[새창]

다른 건 모르겠고.. 하늘을 보며 꼬물 거리는 건.. 비문증 같은 .. 눈이 노화하면 보이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저도 많이 보입니다. 저는 흑.. 검은 점 여러개도 보여요.

1250 2017-10-27 22:12:28 0

카드를잃어버린 자취생이 피자를 먹고싶었따.. [새창]

잘라요. 얼었을 때 톡 하고 부러지는데..
님 글을 읽고.. 지금.. 오뚜기 피자 반쪼 남은 걸 오븐에 굽고 있어요. 으흐흐.. 맛나게 먹어야지.

1249 2017-10-27 02:07:19 21

오유인 여러분께 "딱!" 맞는 깔깔유머 모음집 [새창]

읽다 지침.. 댓글로 넘어오면서.. 일단.. 다음에 읽기 위해 스크랩을 누르기로 함..

1248 2017-10-26 21:02:56 15

만화) 더티인사이드 -3- [새창]

근래에 보기 힘든 명작임.. 와우. .똥명작!!!!
재미있음.

1247 2017-10-26 15:33:39 124

[예쁨주의] 이번주 비정상회담 베트남대표...jpg [새창]

베트남 사람이라고 안 했으면 우리나라 사람인 줄 알았겠어요. 미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