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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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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14-02-19 00:38:26 0
와나 롤하는데까지 커플을봐야됨? [새창]
2014/02/19 00:34:24
1/ 멍멍멍머엄ㅇ 왈왈왈아로아로
49 2014-02-19 00:32:2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5년째 옆구리가 시렵습니다.
48 2014-02-19 00:29:02 5
[새창]
사랑합니다. [email protected] 쪽지주셈!!
47 2014-02-19 00:27:04 6
살 안 찌는 체질.jpg [새창]
2014/02/18 18:14:26
살 안찌는게 어때서요! 전 밤이고 낮이고 언제든이 뭘먹든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게또 마른사람한텐 스트레스에요.. ㅜㅜ
어느정도냐면 .. 길거리에서 나보다 가벼운 여자 찾으려면 한참찾아야됨...
46 2014-02-18 22:02:31 2
라인잡아요 언니이이잇!!!!!!!!!!!!!!!!! [새창]
2014/02/18 13:5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2014-02-18 21:07:15 2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여긴다 jpg [새창]
2014/02/18 14:22:17
웬만하면 진짜 잘안우는데.. 하아.. 우리 지금 진짜 뭐하고있냐
44 2014-01-30 19:06:37 33
항상 명절만 되면 사촌들 때문에 속상해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음 [새창]
2014/01/30 15:48:34
FaustXVII님 말투가 존댓말인데 뭔가 타이르는듯한 진짜 맘에안드는 말투시네요.
하아 말해도 뭐하나 여튼 그렇다구요
43 2014-01-29 23:45:17 2
[새창]
솔찍히 애가 커가는데는 부모님의 입장이라는게 굉장히 크거든요....
이렇게 착하게 큰 제가 저는 대견스러움! ..왓더..
42 2014-01-29 19:06:38 0
아....너무 빡쳐서 순간적으로 악마를 때렸어요-후기 [새창]
2014/01/29 17:51:32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게바로 항암이구나!
41 2014-01-28 21:14:28 1
집에 돌아왔는데... [새창]
2014/01/27 23:30:01
오유의 드립이 나날이 발전한다 ㅋㅋㅋ
40 2014-01-28 21:08:45 0
(욕주의) Let it go [새창]
2014/01/28 21:06:14
http://blog.naver.com/sunbiiiii/40205473237 이거구나..
39 2014-01-28 00:17:56 0
[익명]pc방 전전하다가 드디어 고시원 들감. [새창]
2014/01/27 22:23:13
툭까놓고 제상황도 안좋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반성되네요

힘내십시요!!!!
38 2014-01-27 22:53:52 7
겨울왕국 볼땐 몰랐는데.. 울뻔했네요(스포 약간 [새창]
2014/01/27 14:38:28
그러니깐 말했잔아요 다들 안나 엘사로 가세요 저는 올라프빨게요 ㅎㅎ
37 2014-01-27 21:49:39 0
머리 푸는 엘사 섹시하네요 ㄷㄷ [새창]
2014/01/27 21:26:57
야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2014-01-27 21:49:27 9
고양시의 겨울왕국 [새창]
2014/01/27 17:12:33
디즈니 고소미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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